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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면, 발로 뛰는 복지 실현... 율촌3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문턱은 낮게, 복지는 가깝게” 마을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호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율촌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25명이 참석이 가운데 대신면 특화 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이하 슬복생)’을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복생’은 정보부족으로 인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대신보건지소 ▲북부치매안심센터 ▲여주시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 대한미용사협회 여주시지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보건·복지상담, 이미용, 치매교육 및 검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누구나돌봄, 통합돌봄 사업 및 기초수급제도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러기관이 함께 와서 상담해주시고, 이미용도 해주어 너무 좋았고, 새로운 복지 정보를 알게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또 방문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궁금증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복지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대신면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현장 복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1회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활발한 복지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가산3리 마을을 찾아가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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