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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보건소,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

11월까지 기본·심화반 30회 운영…직장인 배려 주말 과정 확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보건소는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본반 20회와 심화반 10회로 구성(참고자료 참조)되며, 하남시민과 관내 직장인,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본반은 2시간 동안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이론과 실습을 교육하고, 심화반은 4시간 과정으로 기본 교육에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처치 교육을 추가해 운영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네킹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성인 및 소아의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등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5월 16일과 9월 12일 토요일 교육을 편성하여 주민 편의를 높였다.

 

교육 신청은 QR코드(포스터 이미지 참조)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 인원이 15명 미만일 경우 폐강될 수 있으며, 교육 이수자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꾸준한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보건소는 이번 교육과 더불어 시민들이 일상 속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E-Gen 응급의료포털’과 모바일 앱의 적극적인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면 주변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현황은 물론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정확한 설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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