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관내 유아 및 어린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도서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도서관 이용 예절을 배우는 견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그림책 읽어주기, 놀이마루 체험, 자율 독서 등으로 구성됐으며, 책과 연계된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에게 독서를 친근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놀이마루’ 자료실은 독서와 놀이가 결합된 융합형 체험 공간으로, 인천유아교육진흥원 및 어린이도서연구회와 연계하여 그림책 읽어주기와 놀이교구 체험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인 1~2월, 7~8월, 12월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15일부터 서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서구도서관의 특화 시설을 활용해 놀이와 독서가 결합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