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자유유치원에서 관내 유아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샌드아트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관내 소규모 유치원 20개원과 도서지역 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특히 자유유치원에서의 대면 공연을 도서지역 학교에 실시간 중계해 물리적 제약 없이 누구나 문화·예술 기반의 장애이해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공연은 ‘꽃게를 따라간 바다 이야기’, ‘귀 없는 토끼’, ‘꿈꾸는 아이’ 등 총 3편으로 구성됐으며, 모래를 활용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다름’으로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샌드아트라는 예술적 매체를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보다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유치원과 도서지역을 포함한 모든 교육 현장에 다양한 방식의 장애이해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