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관내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상종합훈련은 인천·평택·태안·보령해경서와 서해5도특별경비단의 경비함정 57척 61팀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목표는 ▲기본에 충실(중요장비·임무 태세점검) ▲현장실무 중심 교육(분야별 전문지식 배양) ▲복합형 구조임무 훈련(대응능력 제고) ▲톤급별·해역별 특성화 훈련(실전 맞춤형)으로 실시한다.
특히, 중부청 관할 3개년 사고 분석을 통해 훈련 종목을 선정하고 6대 해양사고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해역별·톤급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집중 교육·훈련과 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특히 서해바다 저수심 임무수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구조보드 등 적합한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해상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항공기와 함정 간 호이스트 훈련을 신설하여 상황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확실한 구조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해경청 박재화 청장은 “해양 사고가 발생 됐을 때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훈련이 되어야 한다.”라고 당부하며,“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해양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