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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북부 행정타운 완성‘루원복합청사 ’준공

연면적 4.7만㎡,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 서북부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루원복합청사’건립을 완료하고 4월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의원, 강범석 서구청장, 유승분 인천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루원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서북부 균형 발전의 마중물, 행정 효율성 및 시민 편의 제고

 

루원복합청사는 서구 루원시티 내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 7,301㎡, 지하 2층부터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청사 건립은 인천 전역에 분산돼 있던 산하기관들*을 한곳에 집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핵심사업이다.

 

인천시는 루원복합청사 준공으로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루원시티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근 공공기관 연계로 ‘서북부 행정타운’ 완성 가속화

 

현재 루원복합청사 인근에는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와 인천119안전체험관이 운영 중이며, 향후 인천지방국세청까지 이전할 경우 ‘인천 서북부 행정타운’으로서의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는 루원복합청사를 중심으로 공공기관들이 밀집함에 따라, 행정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 업무 공간 넘어선 ‘시민 중심 열린 공간’

 

루원복합청사는 기존의 경직된 관공서 이미지를 넘어서 ‘시민과의 소통’을 핵심 가치로 반영했다.

 

건물은 주변 녹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소통 광장과 전면광장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 열린 복합청사로 조성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루원복합청사 준공을 위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산하기관의 차질 없는 입주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북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행정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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