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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FC 홈경기서 노후준비서비스 홍보부스 운영

시민 1,000여 명 참여…체험형 홍보로 서비스 관심도 확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 홈경기에서 노후준비서비스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체계적인 노후 대비를 지원하고 관련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는 경기 관람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직원이 현장에서 주요 사업과 노후준비서비스를 안내하며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에서는 노후준비지원센터 소개 및 서비스 안내 리플렛을 배부하고, 노후준비 수준을 점검하는 OX 퀴즈와 주요 고민 분야를 확인하는 스티커 투표, 개인별 노후준비 상태를 진단하는 설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무 및 건강 분야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일부 시민이 상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확인됐다.

 

행사에 참여한 50대 시민 A씨는 “막연했던 노후 준비를 점검할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노후준비는 특정 세대가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대비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노후준비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다중이용시설과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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