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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중교통·교통약자·지속가능 교통물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지방대중교통·교통약자·지속가능교통물류 3개 법정계획 하나로 통합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22일 여주시의 미래 교통 비전을 설계하고 체계적인 교통망 구축을 위한 ‘여주시 교통기본계획(대중교통, 교통약자, 지속가능)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현재 여주시 권한대행을 수행하고 있는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과 용역사인 ㈜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여주시의 향후 교통 정책의 이정표가될 3가지 분야에서의 법정 계획의 수립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수립되는 법정 계획은 ‘제5차 지방대중교통계획 및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계획(2027~2031)’과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2027~2036)’으로 총 3가지 법정 계획을 하나로 통합하여 수립한다. 이를 통해 각 계획 간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높여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개별 수립 시 발생할 수 있는 중복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2027~2036)’수립을 추가로 진행하여 대중교통부터 탄소중립까지 반영한 여주시 맞춤형 교통·물류체계의 지속가능한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여주시에서는 똑버스 신규 도입 및 효율적인 노선 개편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대중교통체계를 마련하고, 고령층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대책을 강구할 것이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교통 물류 체계 및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광덕 부시장(여주시장 권한대행)은 “교통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복지”라고 강조하며, “이번 용역을 통해 시내·외 버스는 물론 버스정류소 시설물까지 세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여,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함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철저히 보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교통물류 체계 확립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여주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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