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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 폰박물관, 4월 '문화가 있는 날' ‘소식을 전하던 봉수대 만들기’ 행사 개최

옛날에는 어떻게 소식을 전했을까? 봉수대로 알아보는 통신의 역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시민 참여형 체험 행사 '소식을 전하던 봉수대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에는 연기, 밤에는 불을 이용해 긴급 상황을 알렸던 전통 신호 체계 ‘봉수’의 원리를 배우고, 이를 3D 입체 퍼즐로 직접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봉수대의 구조를 조립하며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통신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옛날엔 어떻게 소식을 전했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해, 디지털 통신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과거의 신호 전달 방식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봉수대를 제작 과정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통신 방식을 비교해보며 색다른 문화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 소재를 직접 만들어보며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6년 12월까지 무료 관람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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