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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도 단위 게이트볼대회 성공 개최…동부권 중심도시 위상 재확인

하남시가 도 단위 게이트볼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동부권 생활체육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4월 21일 하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80회 경기도협회장기 동부지역 6개 시·군 게이트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게이트볼 경쟁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하남시체육회와 하남시게이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동부권 6개 시·군에서 80개 팀, 약 5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회식은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준식경기도게이트볼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날씨도 따뜻하고 모든 것이 경기를 치르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며 “하남시가 게이트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게이트볼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시·군 간 화합과 건강한 경쟁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현재 하남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하남시는 게이트볼 전용구장 확충과 시설 개선 등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게이트볼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은준 하남시체육회 생활체육 부회장은 격려사에서 “생활체육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선수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의 건강을 이끄는 주역”이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신덕하남시게이트볼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께 감사드리며, 선수 여러분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최선을 다하는 멋진 경기를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 결과 ▲하남시 ‘공사랑’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주시 ‘농아’ 팀이 준우승, ▲이천시 ‘증포A’와 ‘대월’ 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 하남시는 지난해 우승기를 반납한 이후 다시 정상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하남시는 게이트볼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사게이트볼장은 총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비가림막 시설 설치 등 환경 개선을 완료하고 2025년 6월 준공됐으며, 현재 6면 규모로 운영 중이다.

 

또한 감일수변공원 내 1호·2호 게이트볼장은 각각 1면 규모로 조성돼 2026년 4월 LH로부터 인계·인수를 완료했으며, 오는 5~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대회 유치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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