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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AI-tool 활용 직무연수'로 교원 미래 교육 역량 키운다

15일·22일 양일간 교원 대상 ‘2026 AI-tool 활용 직무연수’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원들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과 22일 양일간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2026 AI디지털교육[디지-런] 역량 강화를 위한 김포 AI-tool 활용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의 ‘AI·디지털 역량체계’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디지털 도구 사용법 습득을 넘어 ‘기본-실천-발전’으로 이어지는 성장형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사들의 연수 참여 이력이 곧 디지털 성장 경로가 되어 수업 현장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수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원격 연수와 대면 실습 연수를 병행하여 진행됐다.

 

1일차(4월 15일, 원격): 운유초등학교 정승연 교사가 강사로 나서 NotebookLM의 기본 활용법과 인포그래픽 생성 등 ‘생성형 AI 사용 기초’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2일차(4월 22일, 대면): 하성고등학교 박현중 교사의 지도로 한층 심화된 실습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트랜스포머 모델의 구동 원리를 이해하고, Gemini Gems를 활용한 ‘나만의 맞춤형 비서’ 제작, Gemini CLI 및 Claude Code 기반의 웹앱 제작 등 AI 도구를 행정 업무와 수업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고도화된 역량을 길렀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행정 업무 및 수업 준비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AI·디지털 기술을 주도적으로 활용해 모든 학생의 개별적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교원의 AI 활용 능력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미래 교육을 이끄는 실질적인 수업 혁신으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체계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추어 교육 본연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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