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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재단, 청년 예술가와 직접 만나다

‘작가와의 만남’ 4월 28일 진행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서창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 중인 2026년 제2회 기획전시 지역예술대학 공동기획 청년작가전 《젊은 소란》 1차 전시와 연계하여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젊은 소란》은 국립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전시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감각과 내면의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풀어낸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8일 15시에 서창어울마당 2층 서창생활문화센터 사무실 앞에서 시작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전시에 참여한 청년 작가 신다예, 유주형, 정여운(본명 정동영), 조혜연이 직접 작품 설명에 나선다.

 

▲빛과 어둠의 대비를 통해 마음의 안식과 치유의 순간을 표현한 신다예 작가와 ▲기억과 감정이 흐르는 시간을 강물의 이미지로 풀어낸 유주형 작가, ▲억눌린 감정의 분출과 그 속에 남아 있는 희망을 드러낸 정여운 작가, ▲금기를 넘어서는 존재를 통해 내면의 자유와 자기 증명의 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조혜연 작가가 작품 앞에서 자신의 작업 과정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가들은 작품의 제작 배경과 창작 과정, 재료 선택의 이유, 그리고 작업에 대한 개인적 경험과 사유를 관람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작가의 시선과 사고 과정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시 공간을 따라 이동하는 형식으로 운영되며, 2층에서 시작해 1층으로 이어지는 동선 속에서 작가들의 다양한 작업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풍부한 감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 작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젊은 소란》 전시는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전시는 5월 9일까지, 2차전시는 5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창생활문화센터(서창어울마당 1층 마주침공간, 2층 일부)에서 이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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