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25일, 과학의 달을 기념하여 ‘2026년 인천학생과학관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구를 지키는 초록 과학, 우주를 만나는 우리’라는 주제로, 학생과 시민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융합적 과학 탐구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관람과 체험, 강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전시물 연계 교육’ 방식을 채택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활동을 선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태 환경 동화책 읽기와 연계한 ‘읽걷쓰’ 활동 ▲바다 유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천체사진가 권오철 작가의 특별 강연 ▲옥상관측실에서 태양 관측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천체투영실에서 본 달과 별 이야기가 너무 신기했고, 특히 가족과 함께 전시물을 찾아다니며 퀴즈를 풀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오늘 체험을 통해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가까운지 느낄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즐거움을 체감하고 융합적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