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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현장으로 간 교육장”… 학생과 함께한 하남 예술금관 공유학교

하남문화재단 협력을 통한 지역 기반 문화예술 교육 본격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 확대에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하남문화재단과 협력해 ‘2026 하남문화재단 연계 예술금관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지역 맞춤형 공유학교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예술금관 공유학교는 튜바, 호른, 트롬본, 트럼펫 등 금관악기를 중심으로 한 합주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악기 연주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함께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과정은 학생과 학부모 대상 수요조사를 반영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관심과 선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학생 주도성과 개별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공유학교 운영 사례로 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생 참여 중심 활동, 지역 자원과의 연계, 배움의 생활 확장을 지향하는 미래교육 모델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한편 심상웅 교육장은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의 연주 활동을 참관하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심 교육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이 교육과정과 연계될 때 학생의 배움은 더욱 확장된다”며 “앞으로도 공유학교를 통해 학생 개별 성장과 지역 기반 교육 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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