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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숲초, “안녕하세요!” 한마디로 따뜻해진 등굣길…학생자치회 인성 ON 챌린지 펼쳐

등교시간 아침맞이 캠페인 통해 바른 언어·인사 실천 문화 확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위례숲초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등교시간을 활용한 아침맞이 인성캠페인 ‘인성 ON 챌린지’를 운영하며, 일상 속 인성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새·로·이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발전시킨 ‘하·루·온(ON) 인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성을 ‘약속’에서 ‘습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 중심 활동으로 추진됐다.

 

캠페인은 학생자치회 주도로 진행됐으며, 등교 시간에 전교생을 맞이하며 밝은 인사와 바른 언어 사용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친구의 얼굴을 바라보며 인사를 나누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했다. 실제로 참여 학생들은 “친구와 인사를 나누니 아침 기분이 좋아졌다”, “서로 존중하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루·온’ 프로젝트는 아침 ‘인사 ON’, 수업 시간 ‘경청 ON’, 점심시간 ‘나눔 ON’, 하교 시 ‘감사 ON’ 등 하루 일과 전반에서 인성 실천을 반복하도록 설계된 생활형 인성교육 모델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특정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인성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는 교내 방송과 게시판, 홍보자료 등을 활용해 학생 참여를 유도하고, 자발적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러한 학생 중심 운영은 또래 간 긍정적 영향을 통해 생활 속 인성교육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바른 언어 사용과 배려의 습관 형성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숲초는 앞으로도 학생자치회 중심의 다양한 인성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성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학교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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