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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끝이 없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하남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제4회 배움학교 개강식 진행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2026년 하남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제4회 배움학교 개강식을 진행하고,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를 위한 문해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배움학교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4년차를 맞은 사업의 운영 방향과 교육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복지관은 올해도 하남시 관내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인문해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움학교 사업은 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성인문해교육 사업으로, 복지관은 그동안 배움학교를 통해 참여자들의 읽기와 쓰기 능력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한글 교육뿐 아니라 영어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학습자들의 기초 역량을 넓혀왔다.

 

특히 배움학교는 교실 안 학습에 머무르지 않고 키오스크 현장 실습과 같은 체험 교육을 강화하여 참여자들의 실생활 적응력과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으며, 또한 참여자들이 꾸준히 학습 성과를 쌓아가며 2025년 전국 문해의 달 시화전 공모전에서 2명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결실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배움학교는 당사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제 생활 중심의 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동네 탐방형 교육을 비롯해 문해교육, 캘리그라피, 키오스크 및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을 운영하여 학습자들이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직접 활용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자신감 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배움학교 문0자 학생은“처음에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는데, 하나씩 배우다 보니 글 읽는 재미도 생기고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라며 “올해도 배움학교에 열심히 다니면서 글도 배우고 스마트폰이랑 키오스크 쓰는 것도 익혀서 혼자서도 잘해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배움학교는 단순히 글을 배우는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습자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삶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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