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장애영아 가족지원‘유리드믹스’프로그램 실시

16년 경력 전문가와 함께하는 오감 만족 리듬 놀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특수교육대상 영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지원 프로그램 『유리드믹스(Dalcroze Eurhythmic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아학급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장애 영아의 2차 장애를 예방하고 전인적 발달을 돕는 ‘놀이 기반 조기 개입’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개별화가족지원계획(IFSP)과 연계하여 영아뿐만 아니라 가족의 역량 강화까지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숙명여대 유리드믹스 고위 지도자 과정을 졸업하고 16년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박지선 수석강사가 프로그램의 강사로 초빙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4분음표, 8분음표 등 다양한 리듬을 신체 움직임으로 경험하는‘몸으로 느끼는 리듬’△양육자와 영아 간의 밀접한 신체 접촉을 통한 정서적 교감 및 안정적인 애착 형성 지원을 위한‘스킨십 리듬 놀이’△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규칙적인 리듬을 표현하고 오감을 자극하는‘악기 및 교구 활용’

 

프로그램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등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진행되며, 영아들의 발달 수준과 학부모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또래 모임’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비슷한 고민을 가진 가족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자조 모임의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이번 유리드믹스 프로그램이 장애 영아들에게는 감각 발달의 기초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자녀와 깊이 소통하며 양육 역량을 키우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성남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내실 있는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전갑수 광주체육회장, 대한스쿼시연맹 감사패 수상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이 대한민국 스쿼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7일 광주체육회관을 방문한 박세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광주광역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대한스쿼시연맹 제4차 이사회에 앞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한스쿼시연맹 박세준 회장을 비롯해 임효택·하호성·장현기·정창욱·이재훈 부회장과 전상완 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전갑수 회장이 취임 이후 광주 스쿼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광주광역시시장배 전국 실업 스쿼시대회’의 완성도를 높여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한민국 스쿼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박세준 대한스쿼시연맹 회장은 “전국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스쿼시 발전을 위해 보여준 애정과 헌신은 체육계 전반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갑수 회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전국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린다.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