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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보건소, 감염취약시설 환경관리 및 감염성 질환 교육 실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9일 만안구청 3층 강당에서 관내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취약시설 환경관리 및 감염성 질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약 시설 내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실무자들의 감염관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요양병원,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관리 담당자 66명이 참석했으며, 이영란 평촌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감염관리팀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 적용이 가능한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재사용 의료기구 소독 및 관리 ▲전파 경로별 관련 질환 안내(다제내성균, 옴, 노로바이러스, 칸디다 오리스 등) ▲환경관리 및 환기 (청소와 소독 및 도구 관리) 등이 다뤄졌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감염관리는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무중심 교육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만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 내 병원균을 줄여 환자·의료진·방문객 사이의 교차감염을 차단하고, 감염취약시설의 안전한 시설환경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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