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경기도 콘텐츠산업 매출액 26조5천억 원.. 전년 대비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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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배역 선발을 위한 현장 오디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제작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이 참석해 작품 속 캐릭터인 ‘자립 준비 청년(상호)’, ‘팬클럽 회장(정희)’, ‘채소 가게 상인’ 역을 두고 뜨거운 연기 경합을 벌였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모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자립 준비 청년(상호) 역 77명, 팬클럽 회장(정희) 역 61명, 채소 가게 상인 역 78명 등 총 216명이 지원하며 평균 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경기도의회가 제작하는 콘텐츠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오디션 현장은 시작 전부터 긴장감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지원자들은 대기 시간에도 대사를 반복해 맞춰보거나 감정 연기를 점검하며 캐릭터 몰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사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각 배역의 개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AI가 만든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영상이 유권자의 눈과 귀를 왜곡하는 순간, 공정선거와 민주주의의 토대가 함께 흔들린다”라고 지적하며, “AI·딥페이크 가짜뉴스 없는 공정선거 원칙을 분명히 세우고, 동시에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이제는 누구나 생성형 AI와 딥페이크 기술로 정치인 발언을 조작한 영상과 사진을 몇 분 만에 만들어 유포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라며 “AI를 활용한 조직적인 허위조작정보 유포는 중앙정부뿐 아니라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의회가 함께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만큼 민주주의에 구조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정부는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 주재로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 회의를 열고 선거일까지 매주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정보 확산 차단을 위해 범정부 공조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황 위원장은 “정부가 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주한미군과의 우호 증진 및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한미군 사령부로부터 공식 감사장을 받았다. 경기도는 19일 오후 1시 평택 캠프 험프리스(USAG Humphreys) 기지 내 모닝캄 센터에서 개최된 ‘제23회 좋은 이웃상 시상식(23rd Good Neighbor Awards Ceremony)’에서 유엔군사령부·연합사령부·주한미군사령부 사령관을 대신하여 데이비드 R. 아이버슨(David R. Iverson) 7공군사령관 겸 주한미군 부사령관이 경기도 한미협력팀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사령부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한미협력사업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했다며 감사장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주한미군 안보 및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주한미군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미군 장병들의 한국 생활에 대한 적응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도는 주한미군이 주최하는 각종 주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협력 관계를 유지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증가 등으로 변화하는 지방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 체질 개선에 나선다. 시는 19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전략적 재원 재구조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단기·개별 사업 중심의 재정 운용 한계를 보완하고, 예산·결산 자료와 주요 재정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광명시 재정 체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재원 배분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절감되거나 재배분된 재원을 민생·복지·안전·도시 인프라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사업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5년간의 예·결산 자료와 주요 재정지표 등을 분석해 재정의 경직성과 가용재원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특히 현금성 복지사업과 지방보조금에 대해서는 사업 중복성과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정비 기준을 마련해 재원 투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정책적 중요도와 사업 효과 등을 반영해 부서별 사업 평가와 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지출 우선순위에 따라 재원이 핵심사업에 전략적으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22일까지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전기과 계열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전력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가공·배전 분야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최초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참여 학생들이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주 작업 체험 ▲배전설비 이해 ▲안전 장비 활용 ▲전력산업 직무 이해 등이며 직접 경험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도록 실효성있게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남·북부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열고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전력산업의 비전과 직무 이해, 안전관리 체계, 취업 연계 정보 등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전력산업 분야에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미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관내 특수학교(급)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특수학교(급) 교원 및 학부모 대상 성교육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관계 중심 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원과 학부모가 각자의 역할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성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성 지식 전달을 넘어, 장애학생이 건강한 관계를 맺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관계 중심 성교육의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대상별로 나뉘어 두 차례 진행된다. 5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교 푸른숲 도서관에서 특수학교(급)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사를 위한 관계 중심 성교육 실제 적용 방안' 연수를 운영하며, 6월 1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홍재도서관에서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관계 교육, 가정에서 어떻게 시작할까?' 연수를 진행한다. 두 차례 연수 모두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서 발달장애 청년들의 관계교육 전문가로 활동한 용문고등학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저경력 유치원 교사들이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놀이 함께 봄 교육과정 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고 5월 19일 밝혔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저경력 교원이 교육과정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역량을 기르고, 동료 교원과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전울타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교직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경력 교사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그림책을 활용한 질문놀이’를 연구 영역으로 설정하여, 강의와 워크숍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자기 이해와 나눔을 통한 행복한 성장, 질문과 놀이의 중요성 이해, 유아중심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실행력 제고 과정 등이 포함되어 저경력 교원의 실무 역량을 다각도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희망 교사와 담당 장학사 1명으로 구성된 직무연수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자기 이해와 회복, 함께 성장하는 교육과정 모델을 현장에 적용할 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경기상상캠퍼스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영아학급 영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조기 개입을 통해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잠재적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와 함께하는 신체·감각 활동을 통해 영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장애영아학급 교사와 외부 전문 강사가 협력하여 보호자 참여형 유리드믹스 활동으로 진행됐다. 유리드믹스는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활동으로, 영아가 리듬과 신체 활동을 통해 감각과 정서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보호자와의 교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단순 참관이 아닌 활동 참여자로 함께하며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 이후에도 가정에서 놀이와 상호작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활동과 소통 지원이 함께 이루어졌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장애영아 시기의 조기 개입은 이후 발달과 성장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지역자활센터는 5월 19일, 군포시 주거위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지역 내 4개 협력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간의 마법, 희망을 짓다: 2026 홈-스위트-홈 프로젝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는 군포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해 군포시가족센터,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양지의 집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홈-스위트-홈 프로젝트’는 2026년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자활사업단과 기업이 보유한 고유 기술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역할로 전환하여 주거·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군포형 통합지원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기존 취약계층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모든 위기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해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사업계획 수립과 참여주민 대상 정리수납·주택수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포시가족센터,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양지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지진을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시청 본관 8층 재난안전상황실과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의 천장재가 탈락하고, 인근 주차 차량이 파손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안양시 16개 부서를 포함해 안양도시공사,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육군 부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등 총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안양시는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과 수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긴급구조통제단 등 재난 대응 기구의 역할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