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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은행동, 사물인터넷(IOT)으로 독거노인 안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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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동식)는 지난 22일, 2021년 마을복지계획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오늘,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독거노인 등 고독사 고위험군 20가구에 돌봄플러그와 스위치를 설치했다.


‘돌봄플러그(전력사용유무 탐지기능)’ 는 세대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전에 플러그를 설치해, 일정시간(24H~36H) 전력사용이 없을 때, 사전에 매칭된 은행동 지역사회보장체 위원의 휴대폰으로 알림이 가도록 설정된 스마트 기기다.


독거노인 등이 건강이상 시에 수시로 체크 할 수 있어 고독사 등을 예방 할 수 있다.


특히, ‘스위치(전력 스위치 작용유무 탐지기능)’사업은 전국 최초 시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이 어려워져 ‘고독사’ 위험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비대면으로도 촘촘한 안부살핌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모든 상황은 은행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돌봄팀에서 WEB을 통해 총괄 관리한다.


홍남표 추진단장은 “인구고령화 및 1인 가구 급증으로 새로운 사회적 위험요소 중 하나가 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 및 지역사회가 함게 고독사 예방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고 말했다


강동식 은행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방문을 이전처럼 활발하게 할 수 상황에서,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상시적으로 안부를 살핌으로써 안전한 은행동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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