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화성시 매송면, 친환경 쌀겨효소체험장 개장

개발제한구역에 주민지원사업으로 조성, 마을 소득 증대 기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 서철모 시장이 7일 매송면 송라 2리에 조성된 쌀겨효소체험장을 방문했다.


오는 8일 정식 개장하는 쌀겨효소체험장은 지난 40여 년간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각종 제한을 받아 온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국비 4억 6천6백만 원을 포함 총 8억 8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1층 총 314㎡ 규모에 찜질방, 탈의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쌀겨 효소는 열을 가하지 않고도 쌀겨에서 유익한 미생물이 증식하며 발생한 자연 발효열로 찜질이 가능해, 세포의 생리작용 활성화를 돕고 자연 치유력을 높임으로써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시설을 견학한 서 시장은 “쌀겨효소체험장이 마을의 새로운 소득원이자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효자사업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경기도, 2026년 가족돌봄수당 14→26개 시군 확대 시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도민들이 돌봄사업 혜택을 받게 됐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아동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그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 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활동 시작 시점이 다르게 운영된다. 성남시 등 일부 시군은 2026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하며, 용인시 등 나머지 시군은 2026년 2월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군별 준비 일정에 따른 단계적 시행인 만큼, 정확한 신청 일정은 각 시군 공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표1 참조) 확대 시행에 앞서 경기도는 최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사업설명회’를 열고 시군 담당자에게 주요 개정사항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권문주 아동돌봄과장은 “가족돌봄수당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돌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2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