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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세계로 뻗어나가는 K-웹툰, K-comics 아카데미로 성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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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만화인 재교육과정’신설 및 78개 강좌 개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만화전문인력을 양성하는 '2021 K-COMICS 아카데미'를 5월 7일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K-COMICS 아카데미는 교육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만화인 재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만화산업인력 양성과정’을 확대한다. 또한 작가집중 양성과정, 모듈형(기초/심화/실전)과정, 찾아가는 아카데미 과정 등 총 78개 강좌를 개설한다.


K-COMICS 아카데미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맞춘 기성 만화인들의 역량강화, 예비 창작가들의 전문성 강화, 만화교육 시스템의 다양화 및 교육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K-웹툰 1인 콘텐츠 기업가의 꿈을 이룰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최소 정원 15명 내외의 오프라인 교육과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교육생은 5월 7일부터 K-COMICS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웹툰 교육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시 구글 폼을 활용한 자가 레벨 테스트를 통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5월 17일 개강하여 12월까지 진행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최하전 팀장은 "비대면 시대, 웹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웹툰 작가를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K-COMICS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만화가와 예비창작자가 만화산업의 전문 인력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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