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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코로나도, 더위도 함께 이겨내는 7월의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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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7월 한여름을 맞아 숨 막힐 듯한 더위, 그리고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고립감으로 이중고를 겪는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 이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안양 관내에 이어지고 있다.


7월 27일 안양시 만안구청(구청장 이영철)은 관내 채용대행 및 건물종합관리 기업인 ㈜대형(대표이사 손보승)으로부터 약 600만원 상당의 마스크 10만 장을 기탁 받았다. 앞서 13일에는 안양4동 새마을지도협의회가 마스크 5천 장을 동에 기부하기도 했다.


초복과 중복을 전후해 더위에 지친 이웃들을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안양1동과 안양5동은 선풍기를, 안양4동은 여름이불을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아울러, 해마다 이뤄지던 복달임 행사를 대신해 박달2동과 비산2동 등은 대표적인 복날 보양식인 삼계탕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했다.


이 밖에도 안양5동에서는 3분기에 생신을 맞은 홀몸어르신들에게 생필품으로 꾸려진 생신선물을 전달했으며, 안양2동에는 관내 소재 교회인 만안교회(목사 우광혁)가 백미 50포를 기탁하는 등 각양각색의 이웃돕기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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