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인 녪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대상자 모집을 오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20~65세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6개월간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영양, 운동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건강관리 서비스 대상자로 참여시 사전, 중간, 사후검사(신체 계측, 체성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영역별 전문 상담을 받는다. 또한 스마트워치 또는 자체 활동량계를 휴대폰과 연동하여 활동량을 측정하여 온라인 건강관리를 진행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미션과 다양한 교육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더욱 재미있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20~65세 관내 거주 시민(단, 고혈압 및 당뇨 질환자 제외)은 카카오톡 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을 추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정신장애인의 자립과 회복, 그리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사례관리 및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증상 관리뿐 아니라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재활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 중인 ‘지역사회적응훈련’은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사회 참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문화와 여가 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직업재활시설 및 장애인 근로 작업장 견학과 체험 ▲관외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능력개발원 방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직무 환경을 사전에 경험하고 취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을 높이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사례가 나오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향후 참여자들의 취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취업에 성공한 한 참여자는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이 낯설고 두려웠지만,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1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건설 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노동안전지킴이와 올해 첫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번 점검은 2026년 사업 추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민관 합동점검이다. 이날 점검은 관내 용이동 소재 신축공사 2개소(업무시설 건설 현장 1개소,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와 평택비정규노동센터, 노동안전지킴이가 참여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을 앞두고 노동자 휴게시설의 설치 여부와 관리 상태를 살폈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시간 준수, 작업 전 스트레칭 실시 등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건설 현장 내 △가설구조물 및 비계, 울타리 고정 상태 △타워크레인 등 건설장비 안전관리 실태 △자재 적치 상태 및 낙하물 위험요인 △임시 전력 설비 및 배수시설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평택시 기업투자과 유주형 과장은 “이번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신장2동의 지도를 새로 그릴 ‘행정복합문화센터’의 첫 삽을 떴다. 시는 2일,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명숙 부의장을 비롯해 국·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K-퓨전국악의 선율로 포문을 연 이날 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대미를 장식한 시삽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의 뜨거운 기대감을 반영했다. 신장2동 행정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950㎡,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이번 기공식을 기점으로 약 2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센터 건립의 핵심은 ‘경계 없는 주민 소통’이다.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전문적인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설계됐다. 특히 업무 시간 외에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독립적 출입 체계’를 도입해 시민들의 공간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송탄역 공영주차장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4월 수립된 '제1차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추진실적 점검, 부서별 달성률 분석, 제약 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 평택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2.9% 감축할 계획으로, 이는 정부 목표(40%)보다 높은 수준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59개 세부 추진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내기 위해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노력과 함께 기업, 시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3월 31일 경기도 주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도내 시군의 감사 투명성을 높이고 자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감사 활동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사 계획부터 실행, 사후 관리 및 감사 결과의 적정성 등 감사 전반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평택시는 종합감사 수행에 그치지 않고, 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감사 활동’을 활발히 하여 행정의 오류를 예방하고 공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직 내부와 외부의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주요 우수한 점으로 꼽혔다. 신규 감사담당자들의 업무 적응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감사입문’과정 자체 교육을 통해 내부 역량을 다졌으며, 외부적으로는 시민명예감사관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시각을 감사 행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감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평택시 감사관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정하고 투명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6년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산업경제(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주민을 위한 성과주의 행정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의 선진화를 이룩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최종 선정은 1차 정량평가(KLCI 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 환산 적용), 2차 정성평가와 전문 리서치 주민만족도 조사, 실사 인터뷰를 거친 결과를 종합하여 이루어졌다. 이번 수상은 기관 부문 종합평가에 응모하여 총 6가지 평가지표별 제출한 내용 중 산업경제 전반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평택시는 미래차·수소·인공지능(AI) 등 신산업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미래차 부품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수소도시 조성사업 및 관련 기반 시설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꾸준히 확대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보증, 기술·수출·스마트공장 지원 등을 추진했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신장1동은 지난 1일 지곶동 소재 휴경지에서 새마을지도자 신장1동 협의회와 부녀회 주관으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웃사랑 실천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단협의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감자 파종 작업에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감자를 심었다. 이날 식재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물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나눔 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신장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는 김장 나눔, 반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감자심기 역시 민·관이 함께하는 실천형 나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정재헌 새마을지도자 신장1동 협의회장과 임서연 새마을지도자 신장1동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심은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채움헤어’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채움헤어’는 경제적·신체적 사유로 정기적인 미용 관리가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신장2동 맞춤형 생활밀착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18명이 참여해 봄맞이 단장을 마쳤으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박명숙 신장2동 통장과 코스모스미용실 윤인옥 사장이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전문적인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국 위원이 어르신들을 위해 음료를 준비해 제공하고, 이동 보조와 말벗 활동, 다과 나눔 등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매달 어르신들의 단장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위원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채움헤어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줄이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1일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산상공회의소 오흥식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1일 명예시장’ 위촉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흥식 명예시장은 위촉 이후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과 오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흥식 명예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상공인과 행정 간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명예시장으로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이 관심 분야를 선정해 시정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