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남동구민을 비롯해 남동구 소재 사업자 및 직장인, 공단 시설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사업으로, 주민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생활 안전, 환경 개선, 공공시설 이용 편의 증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이메일,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모 기간 이후에도 상시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이후 접수된 제안은 차년도 검토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달 31일 인천 자생한방병원 우인 병원장을 초빙하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목이 편해야 몸이 산다’라는 주제로 노년기 목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령화 사회에서 흔히 발생하는 노년기 목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법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우인 병원장은 ▲노년기 목 통증의 주요 원인과 질환별 특징 ▲올바른 척추 자세 유지의 중요성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운동법 등을 상세히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우인 병원장은 “목은 신체 전반의 균형을 잡아주는 핵심 부위로, 작은 불편함이라도 방치하면 전신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전문적인 치료만큼이나 꾸준한 자가 관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주민들이 목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노후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남동청소년센터는 지난달 28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청소년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자치기구인 청소년기획봉사단 ‘나누밍’의 단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연간 활동을 앞두고 나누밍 단원 간의 친밀한 관계 형성과 소속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22명의 청소년 단원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단원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고, 팀별 단합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 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율활동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며, 향후 기획‧봉사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데 필요한 유대감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남동청소년센터 이용찬 관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동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산 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남동구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들이 수행하며, 결산서와 첨부서류를 검토하여 2025년도 예산 집행 전반의 건전성과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석해 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용호 남동구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참여하고, 회계사와 세무사 등 총 5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여, 예산 집행과 관련한 회계업무 및 재무 운영의 적법성과 적정성을 중심으로 남동구의 재정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년도 예산이 계획된 사업 목적과 관련 법령에 따라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예산 낭비 요인이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결산 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을 되돌아보고, 재정 운용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검사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틔움과 키움 기후 교실’을 4월 1일 문일여고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전했다. 틔움과 키움 기후 교실은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을 틔우고 미래 희망을 키우다’란 뜻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 형성을 통해 일상생활 속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이다. 2013년 처음 시작하여 현재까지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50회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후환경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환경 특성화 이론교육 실시 및 일상생활 속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남동구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은 이제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기후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참여 대상은 남동구민뿐만 아니라 남동구 소재 직장인과 단체까지 포함되며, 제안은 남동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사업 제안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팩스·방문으로도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와 지역 문제 개선을 위한 공공성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제안사업은 건당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수반되지 않거나 법령 및 예산편성 기준에 맞지 않는 사업, 특정 단체 지원 또는 특정 제품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 단순 행사·축제성 사업,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교통 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교통선진문화도시’ 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2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 18개 항목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과 교통 문화 척도를 나타내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이다. 이번 2025년 평가에서 남동구는 ▲교통문화지수 ▲운전 행태 등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그 외 ▲보행 행태 ▲교통사고 사상자 수 감소▲지자체 교통안전 행정 노력도 등이 B등급으로 모든 지수가 전국 3위~17위 안에 속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통안전 실태를 개선하기 위한 남동구의 적극적인 행정 노력과 구민들의 자발적인 교통 법규 준수 의식이 결합돼 종합 3위라는 쾌거를 이룬 것으로 분석된다. 남동구 교통행정과는 그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및 노인 보호구역 정비, 보행자 중심의 도로 시설 개선,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등 맞춤형 교통안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과 근본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풍수해 등 재난‧재해에 대비해 매년 지역 내 반지하 세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거주 현황 및 재해 취약 여부 등을 파악, 후속 대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남동구 내 반지하 세대는 모두 7,340호로, 이 가운데 거주환경이 심각으로 조사된 세대는 347가구로 파악됐다. 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4년부터 올해 3월까지 18가구에 대해 장기방치 적치물‧폐기물 등을 정비했고, 풍수해 등이 예상되는 71가구에는 지속적으로 순찰‧계도를 진행하고 있다. 반지하 세대의 근본적인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보강에도 주력하고 있다. 남동구는 본격적인 전수조사가 시작된 2023년 역류방지밸브 886개(233세대)와 차수판(물막이판) 295개소(116세대)를 설치했으며, 2024~2025년에도 역류방지밸브 194개(51세대)와 차수판 201개소(62세대)를 설치‧지원했다. 역류방지밸브는 배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난 1일 천안 소노벨에서 개최된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국회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도서관 주도로 전국 7,700여 개 공공·대학·전문도서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관 협의체다. 회원기관 간 전자도서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술정보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최근 1년간 ▲학술자료 원문 및 저작권 이용허락 공유 실적 ▲전자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협의회 활동 참여도 ▲협의회 주요 사업 협조 등 종합적인 기여도를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연수도서관은 지식 정보 자원의 개방과 전자도서관 서비스 활성화 등 평가분야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술정보 공유와 협력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자도서관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4월 27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사계에서 ‘한 뼘 거리에 네가 있어’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가장 가까운 거리, 가장 따뜻한 시선’이라는 주제로 반려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의 순간들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한 뼘 거리에 네가 있어'를 비롯해 '엄마 손이 좋아', '외계고양이와 지구고양이'등 주요 작품을 선보이며, 작가는 일상의 찰나를 포착한 다정하고 포근한 화풍으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