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등록자를 모집한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중증 합병증 예방을 위해 운영되는 기관으로, 전국 19개소 중 하나다. 현재 부천시 센터에는 만 30세 이상 환자 10만 2천여 명이 등록돼 전문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시민 중 고혈압·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정된 등록관리 의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만 65세 이상 등록 환자에게는 월 1회 진료비 1,500원을 지원하며, 진료 예정일 3일 전 안내 문자 또는 음성 안내를 제공해 지속적인 관리를 돕는다. 센터는 고혈압·당뇨병 교육과 질환·영양 상담, 당뇨 환자 1:1 자가관리 상담, 예방 관리 캠페인, 안과 합병증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교육 채널 ‘고당e공부방’과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시민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수목 전정 작업 등에서 발생하는 나뭇가지와 원목을 활용해 목재제품을 제작·활용하는 등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자원으로, 목재제품 이용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실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목재의 가치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과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직영 인력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목재제품을 제작하고, 이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해 시민들이 목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달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폐목재를 활용한 목공예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목재 팔찌 만들기와 목재 키링 만들기 체험부스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목재제품 제작을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목재를 다듬고 가공하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목재의 활용 가치와 친환경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목재 이용 문화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도당벚꽃동산 정상에 있는 부천천문과학관에서 ‘벚꽃축제 연계 천문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천문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하며, 도당산 벚꽃축제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낮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태양 관측, 천체투영관 상영, 야광팔찌 만들기, 천문게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부천천문과학관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태양 관측은 전문 해설과 함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천체투영관에서는 ‘To the Moon’과 ‘Cosmix’ 등 천체영상을 상영한다. 외부 체험 부스에서는 색이 변하는 팔찌 만들기, 운석 치기, 천체 맞추기, 행성 양궁, 중력 줄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천체투영관 상영과 함께 봄철 밤하늘의 별과 별자리, 행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야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수영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강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자격취득 연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사는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2명이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중 1명은 올해 정규 강사로 채용돼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왕시 평생학습관 수영장에서 오는 6월까지 진행되며, 별도 모집 과정을 통해 선발된 경력단절 여성 등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서는 해양경찰청 인가단체에서 발급한 인명구조원 자격 보유자를 중심으로 한 실기교육 과정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자격검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노성화 사장은 “수준 높은 강습 서비스와 안전한 수영장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중심·고객우선·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4월 1일 '학부모지원단' 3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에는 자녀의 진로 교육에 관심을 가진 지역 학부모 8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진로지원센터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진로 프로그램의 모니터링과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학부모지원단'은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협력 조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청소년진로박람회 등에 직접 참관·평가하고 현장 피드백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3기부터는 블로그 활동을 통한 홍보 역할이 새롭게 추가돼, 프로그램 참관 후기와 진로 교육 경험담 등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센터 홍보를 함께 이끄는 적극적인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한 학부모는 “블로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부모와 청소년들이 센터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성일 의왕시진로지원센터 팀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블로그로 지역사회와 나누며, 진로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학부모지원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과학문화진흥센터에서 오는 4월 6일 ‘생활과학교실’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의왕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생활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의 과학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과학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각 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센터가 해당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1학기 정규 과학 교실은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은 7월까지 총 12회차로 진행된다. 먼저,‘과학으로 보는 건축’프로그램은 건축물의 구조와 화장실, 창문 등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부터 스마트 홈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 건축 요소에 담긴 다양한 과학 원리를 탐구한다. 또한 ‘과학테마기행’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상 속 과학적 현상을 관찰하고, 관련 실험을 통해 그 원리를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손태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장은 “이번 과학교실을 통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4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따라 구성되는 의왕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청소년의 의견을 의왕시에 전달하는 자치 기구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앞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1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청소년이 직접 지난해 활동 성과와 올 한 해 활동 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청소년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 의왕시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기회의, 캠페인 등의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주체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청소년 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치권 의왕 부시장은“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변화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 추진을 통해 2025년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이 최근 3년(2022~2024년) 평균 발생량 대비 약 3%(395톤)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발생원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주택 및 소형 음식점이 10,940톤, 다량배출사업장인 일반음식점이 1,165톤, 집단급식소가 976톤으로 나타났다. 시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1인당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버린 만큼 비용을 부담하는 종량제의 안정적 운영’과 ‘공동주택 RFID 개별계량 종량기 설치 확대’, ‘음식물 줄이기 경진 대회 개최 및 우수단지 시상’, ‘다량배출사업장 대상 지도·점검 및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따른 시민 인식 개선 효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공무원, 주민대표, 환경 분야 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계획 성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5년 발생 억제 계획의 적정성과 감량 실적,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을 환경부 고시에 따른 세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와 재난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주요 자연재난과 각종 사고 등 돌발 안전사고에 대비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위험 징후 포착 시 상호 신속한 상황 전파 ▲재난 현장 응급 복구를 위한 인력·장비 상호 지원 ▲재난 종료 후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재난 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한층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내를 경유하는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 관리 주체인 경기남부도로(주)와의 보다 체계적인 협력으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도 골든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외식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 ‘희망가득 행복 외식의 날’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외식이 어려운 한부모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치킨 이용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이바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송정동 지보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가정별 생활 여건을 살피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사업에는 지역 음식점 삼덕통닭 광주행정타운점이 참여했다. 홍의 대표는 “매장 개점 이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선영·박진수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사업이 한부모 가정에 위로와 기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