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23일 열린 ‘제2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탄 5동에 위치한 풀무골 수변공원 조성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치유, 자연과의 공존을 위해 수년 전부터 진행해오던 풀무골 수변공원 조성사업이 2021년 토지소유권 등기 이전과 관련된 소송 진행으로 인해 2024년부터 공사가 중단됐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2025년 9월 소송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2026년에는 공원 조성이 완료되어 주민들의 산책, 휴식, 생태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실행”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화성특례시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챙겨주신 모든 공직자와, 시민의 무거운 짐을 함께 짊어주신 모든 의원들에게 고생 많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한 뒤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화성특례시민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드린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부천시의회 청렴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2등급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청렴체감도(지역주민·직무 관련 공직자 설문조사 결과) ▲청렴노력도(기관의 부패방지 추진 실적) ▲부패실태(부패 사건 발생에 따른 감점) 등을 종합해 1~5등급으로 산정한다. 부천시의회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핵심 가치로 두고, ▲의원·직원 대상 청렴교육 강화 ▲자치법규 입안 과정의 투명성 제고 ▲이해충돌 방지 및 윤리의식 확산을 위한 제도 정비 등 실천 과제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병전 의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의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엄정한 윤리의식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부천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부천시의회는 앞으로도 더 높은 수준의 청렴 의회 구현을 목표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천~하안~신림선’ 민간투자사업 방식을 병행 추진해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박 시장은 2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자사업(가칭) 추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Two-Track, 병행) 전략으로 신천~하안~신림선의 조기 착공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만성적인 서울 접근성 문제를 해소할 핵심 광역철도다. 현재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 시기가 당초 일정과 달리 불투명해지면서, 계획 확정 이후에야 착수가 가능한 재정사업 방식만으로는 시민 불편 해소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제기돼 왔다. 이에 광명시는 국가계획 반영 노력을 지속하는 동시에, 민간투자사업 방식도 병행 추진해 사업 착공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는 전략적 선택에 나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중부권 의장들이 광명시에 모였다. 광명시의회는 22일 경기도 중부권 7개 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 해 동안의 협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과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은 “중부권 지방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안산·부천·김포·군포·안양·시흥·광명 등 7개 시·군 의회 의장들이 모두 참석해 지역 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안과 다양한 정책 안건을 논의하고, 병오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안산·부천·김포·군포·안양·시흥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경기도 중부권 7개 시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 교환과 조사·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의 일괄입찰 공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공사 기간 단축과 창의적인 설계‧시공이 가능한 기술형 입찰 사업의 일괄입찰(Turn Key) 방식으로 추진된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내년도 1월 9일까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지난 9월 건설사 대상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도는 정부의 3기 신도시 교통 대책 신속 추진 입장에 맞춰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 이후 4개월 만에 입찰 방법 심의, 입찰안내서 심의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총 연장 11.7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다. 기존 서울 도심과 하남 감일·교산 신도시를 경유하며 2027년 착공,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송파하남선이 개통되면, 하남 및 교산 신도시 입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하남시청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까지 대중교통 이동 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5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은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기관·단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서면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광명시는 2024년 ‘제2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평생학습지원금 정책으로 대상을 받으며 정책의 지속성과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은 2023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소득·계층 제한 없이 50대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평생학습 이용 포인트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 정책은 평생학습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년층에게 인생 2막을 준비할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금이 실제 학습 참여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와 학습 문화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지난 20일 ‘2025년 고용안정 및 노동환경 개선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와 힐스테이트인덕원역베르텍스 아파트에서 ‘우수아파트 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시는 아파트 관리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과 노동자가 서로를 존중 및 배려하는 건강한 아파트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생협약 체결을 지원하고 모범이 되는 우수아파트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센터는 아파트단지 현장 실사,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을 통한 노동법 위반 이력 조회,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심의 등 엄격한 절차와 심사를 통해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평촌래미안푸르지오, 힐스테이트인덕원역베르텍스, 한마음임광2차아파트, 호계한마음아파트 등 5개 아파트단지를 2025년 우수아파트로 선정했다. 우수아파트 심사는 아파트 관리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노동환경 개선, 아파트단지의 상생 활동 등 1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2025년 우수아파트 인증 현판식에 참석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관리사무소장, 아파트 관리노동자들은 우수아파트 선정을 계기로 아파트 구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뷰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목표로 추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들이 큰 결실을 보며 K-뷰티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4년 기준, 경기도는 전국 화장품 기업(3만 2,592개 사)의 33.7%인 1만 986개 사가 집적돼 있는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화장품 중소기업의 수출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39억 4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도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디자인 혁신, 해외 박람회 개최, 원천 소재 개발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경기도는 ‘뷰티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총 20개 사에 디자인 개발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이 중 우수기업 10개 사를 선정해 해외 누리소통망(SNS) 마케팅과 크리에이터 홍보를 연계 지원해 제품의 해외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높였다. 참여기업인 ㈜디에이치코스메틱 관계자는 “디자인 개발을 통해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다양한 제품 경험을 제공해 매출 증가에 긍정적 효과를 얻었으며, 글로벌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희영 의원(상현1동·상현3동/국민의힘)과 기주옥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공동 주관해 2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관내 대학 운동팀 고충 청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현행 조례상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이 초·중·고교 선수로 한정돼 관내 대학 운동팀 선수들이 제도 지원에서 제외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희영·기주옥 의원을 비롯해 최영필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야구부 감독과 관계자, 용인시 체육진흥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기준의 합리적 조정과 시설 이용 편의성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야구부 관계자들은 대학 운동팀도 지역 체육 기반을 이루는 주체인 만큼, 체육시설 이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야구부 관계자는 “관내 대학 운동팀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시봉 체육진흥과장은 “대학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의회가 12월 19일 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시흥시 공유킥보드(PM) 안전도시 100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의 열세 번째 정책토론회로,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공유킥보드(PM)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상훈 의원이 주관했다. 특히 이상훈 의원은 앞서 제322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와 AI CCTV 도입 관련 시정질문을 진행하는 등 이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토론에서는 이상훈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수연 시흥시의회 의원, 양은혜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 이상준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박홍우 빔 모빌리티코리아 대외협력총괄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주요 논의 주제는 ▲PM의 미래 혁신성과 규제 필요성 ▲무면허·청소년 탑승 방지 방안 ▲시흥형 교통관리체계 구축방향이었다. 김수연 의원은 PM 주차 문제 개선을 위한 '시흥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