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가 중도입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정착을 위해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웰컴키트(Welcome-kit)’지원 사업 협력을 약속하고, 26일 시흥 관내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5개 기관 입학생들에게 웰컴키트를 직접 전달하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웰컴키트에는 ▲학용품 세트 ▲응급 상황을 대비한 구급용품 ▲한글교재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생활 및 학교정보 안내서 등이 담겨 있어, 학생들이 새로운 학습환경에 흥미를 느끼고 실질적으로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채열희 교육장은“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지원을 함께 펼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협력 사업은 중도입국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환영받고 있다는 따뜻한 소속감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유관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3월 26일 수원남부소방서와 청소년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칠보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대상 119청소년단 운영 ▲ 청소년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 화재예방 및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청소년 화재예방 캠페인 및 안전문화 확산 활동 추진 등 청소년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은 물론 청소년 스스로 지역사회 내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능동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이어서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진행하여, 본격적인 안전활동의 출발을 알렸고, 참여 청소년들은 119청소년 단원으로서의 다짐을 나누며 생명 존중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안전의식을 실천할 수 있는 계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은 '의정갈등 이후, 지역 필수의료 재건를 위한 토론회'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발제를 맡은 우봉식 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은 “국민은 필수의료를 일상적 의료로, 의사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의료로 인식하는 격차가 존재한다”며 “국민의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의료진의 법적 부담을 완화하는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필수의료 위기 해법으로 재정·인력·전달체계·거버넌스 등 4대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나, 지출 증가 속도가 수입 증가 속도를 구조적으로 앞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필수의료에 투입할 건강보험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심뇌혈관, 응급의료, 재활의료, 분만·소아 분야를 우선 순위로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도 보건건강국 유권수 과장은 “경기도는 응급의료과 신설,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 운영 지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가 최근 언론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우려와 관련해 종량제봉투는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일부 타 시군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또한 평택시는 종량제봉투는 약 5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추가 제작도 의뢰해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하면서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에 대하여도 시민들에게 판매되는 가격은 현행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과도한 구매가 집중되면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혼선이 발생할 수 있고, 불필요한 사재기가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면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생활 쓰레기 감량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평택시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공급은 차질이 없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불필요한 구매를 자제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자원순환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사재기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시청 전산 교육장에서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시각 의사소통 : 나노바나나 & 망고보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공직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실무에 도입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시각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계획 인원 대비 3배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리면서 총 3회에 걸쳐 추가 교육이 진행되는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교육은 에듀마이스터 김영진 대표를 초청해 개인 컴퓨터 실습 중심의 밀착형 강의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나노바나나’를 활용한 맞춤형 사진 제작과 ‘망고보드’를 활용한 동영상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돼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전문 디자인 프로그램 없이도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짧은 시간 안에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시각 자료를 제작할 수 있어 실무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홍보물 제작 업무를 자동화하고 간소화해 업무 효율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 양주시 검준산업단지에서 열린 ‘제1차 경기북부 기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북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산업단지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북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와 도의회, 시·군,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운영 개선방안과 규제개혁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섬유·염색 중심 산업단지의 구조 변화로 공동폐수처리시설 가동률이 감소하고 기업 부담이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탁업 등 유사업종의 산업단지 입주 허용 필요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박재용 의원은 현장 발언을 통해 “그동안 산업단지와 관련된 다양한 규제개혁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반복적인 논의에 머물러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다 실질적인 개선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부터 5일간 수원시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수원시부녀회 주최·주관으로 ‘3R 자원재활용 운동-헌옷 모으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3R(재사용·재활용·폐기물 감량) 실천을 일상에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의류 200여 벌과 사용하지 않는 생활물품도 수거했다. 수거된 의류와 생활물품은 바자회나 녹색가게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이웃 돕기에 사용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참여로 자원순환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3R 실천이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정숙 새마을지도자영통구부녀회장도 “집에서 쓰지 않던 물품이 다시 쓰임을 얻고, 그 수익이 이웃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자원재활용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버려질 수 있었던 자원을 다시 순환시키는 생활 속 3R 실천을 시민 참여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발생한 수익을 이웃 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새봄을 맞아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단체원 및 지역주민 60여 명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날은 권선고등학교 ~ 이마트까지 이어진 방음림 둘레길을 대상으로 △ 생활폐기물 수거 △ 무단투기 단속 및 계도 △ 폐기물 감량 캠페인 홍보 △ 묵은 흙 제거 등 녹지대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최근 야자매트가 새로 깔린 둘레길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녹지 환경을 정비하고,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점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권선2동의 자랑, 둘레길 환경정비에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주도하여 녹색마을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2동은 앞으로도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활동과 정비를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26년 사업장폐기물 지도·점검을 한다. 3월 말까지 2주간 관내 다량배출사업장과 폐기물 처리업체 등 4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 배출,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처리 사항 일치 여부 ▲폐기물 보관 상태, 허용 보관량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한다. 수원시는 봄철 건설 공사 증가 등으로 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폐기물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되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폐기물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속해서 점검하고 있다”며 “폐기물이 친환경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월 26일 미산동 484-45 일원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감자 심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관내 통장 21명은 직접 감자를 심어, 오는 6월경 수확 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감자, 무, 배추 등 농작물을 심어 생산된 농작물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황윤종 통장협의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웃돕기 감자 심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풍성한 수확으로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궂은 일에 발 벗고 나서주시고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통장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