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2026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1월 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7년부터 이어온 부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원 정책으로, 노후 단지의 보수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보조한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 이내이며, 비의무관리단지의 경우 최대 80%까지 가능하다. 상한액은 단지별 세대수를 기준으로 차등 적용된다. 지원 대상 공사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유지보수 △수해·재해로 인한 석축·옹벽 등 긴급 보수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전기실 변압기 및 노후 전선 교체 △공용부 노후 소화설비 교체 △그 밖에 시장이 인정하는 주민 공용시설 설치 및 보수 등이다. 이와 함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제외한 일부 항목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항목은 경비실 에어컨 설치비용, 스마트 알림시스템 구축 비용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공동주택 정보나눔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전국 관광안내소 서비스 모니터링'에서 안성시 관광지원센터가 경기도 내 2위를 차지하며 우수 관광안내소 운영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576개 관광안내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수준과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현장에서 드러나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관광안내소 운영 수준 향상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전국 관광안내소의 서비스 품질 제고에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니터링은 ▲서비스 범위(정보 제공·안내·상담) ▲운영 및 인력(전문 인력 운영) ▲공간 구성(접근성, 방문객 휴게공간 등) ▲책자·홍보물·관광안내기기 ▲장비·용품·기반시설 등 관광안내소의 환경서비스 및 대민서비스를 중심으로 총 5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그 결과, 전국 관광안내소의 모니터링 지수 평균은 54.2점, 경기도 내 63개소의 평균은 51.2점으로 나타난 가운데, 안성시 관광지원센터는 84.6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홍보물과 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23일 경기도가 추진 중인 ‘2025년도 광역 공공버스 도내간 신규노선 신설’과 관련된 용인시(양지면-판교역) 신규노선 신설 추진상황을 업무보고 받고 노선확정 및 운행개시까지 후속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2025년도 광역 공공버스 도내간 신규노선 신설은 출퇴근 시간대 광역 이동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됐다. 특히, 양지면-판교역 노선의 경우 도내 주요 생활권과 고용거점을 보다 촘촘히 연결하고 통행시간 단축과 정시성 개선을 통해 도민의 체감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행경로를 조정하고 운행거리·운행대수 등 운영계획의 합리화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용인IC 경유로 진출입 체계를 정비해 양지-판교 간 운행시간을 단축하고 출퇴근 광역버스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김영민 의원은 “양지면을 포함한 용인 동부권은 생활권과 통근권이 이미 광역으로 연결돼 있고, 판교권 통근 수요 또한 꾸준히 누적돼 왔다”며 “노선이 선정된 만큼 후속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도와 경기교통공사, 용인시가 역할을 명확히 하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이동식 심리상담 서비스 ‘마음에 온 버스(마음안심버스)’ 사업을 보건소 방문 상담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음에 온 버스’는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가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검사 △맞춤형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는 이동형 상담 서비스다. 센터는 올해 전년 대비 운행 횟수를 확대해 총 66회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1,793명의 시민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무안참사로 희생된 오산시민의 유가족을 대상으로 이동형 심리지원을 시작으로 관내 대학교 캠페인, 기업체·교육기관, 아파트 단지 등을 방문해 바쁜 일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종우 센터장은 “마음에 온 버스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점 사업”이라며 “올해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의 마음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송죽동 소재 엑티브아이티(주)가 기부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장안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 엑티브아이티(주)는 매년 꾸준히 장안구 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도 변함없이 기부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 류수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엑티브아이티(주)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행사로,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혐오·비방성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을 막는다. 수원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적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금지광고물 기준을 정비했다. 옥외광고물법 제5조에 따른 금지광고물 기준에는 정당 현수막 등 적용 배제 광고물과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는 광고물이 포함된다. 또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잔인하게 표현한 내용 ▲음란·퇴폐 등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내용 ▲청소년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 내용 ▲사행심을 부추기는 내용 ▲인종차별적 또는 성차별적 내용 등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다른 법률에서 광고를 금지한 내용 등이 해당한다. 정당 현수막은 금지광고물 사유가 아니더라도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지정된 게시 기간 초과 등 형식적인 요건을 준수하지 않으면 정비 대상에 포함된다. 수원시는 문구의 단편만 보지 않고 전체적인 의미와 맥락을 종합해 검토한다. 부정적 의미가 아니어도 금지되는 단어·문구를 사용했거나 특정 지역·맥락에서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도 적용 대상이다. 금지 내용이 명확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환경공단은 물과 자원순환 생활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물‧자원순환 환경교육 VR 환경 교실’ 디지털 환경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25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 지원사업 공모에서 ‘물‧자원 순환 VR 환경교육 콘텐츠’가 최종 선정되어 개발하게 됐다. 사업비는 총 1억 2천만 원으로 ㈜ 아인픽춰스와 함께 인천의 환경 특성을 반영한 고품질 교육 콘텐츠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개발된 콘텐츠는 시민들이 직접 접근하기 어렵거나 위험할 수 있는 환경기초시설의 내부를 가상현실 기술로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원순환 콘텐츠는 쓰레기가 소각되어 에너지가 되는 과정을, ▲물순환 콘텐츠는 하수가 깨끗한 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생동감 있는 그래픽으로 담아내어 교육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공단은 이번에 개발된 콘텐츠를 활용해 청라·송도‧남항 물홍보관 등 주요 사업소 홍보관에서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관내 학교와 평생 교육기관에 ‘찾아가는 환경 교실’도 확대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가 인공지능(AI)을 공공 행정에 접목해 실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AI 챔피언’ 3명을 배출하며 디지털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공분야 인공지능 전문가 2만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공공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정책의 핵심 제도다. 정부는 2030년까지 행정·공공기관 전체 인원의 약 2% 수준에 해당하는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직 내부 실무형 교육과 자격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취득한 직원은 4차산업국 소속 주무관 3명이다. AI반도체과 박성재 주무관과 기업혁신과 윤강혁 주무관은 각각 9월과 10월 과정에 참여해 행정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기획·개선 역량을 평가하는 ‘그린’ 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AI반도체과 사진우 주무관은 9월 과정에서 ‘그린’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11월 과정에서 파이썬(Python)과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기반으로 한 고난도 트랙인 ‘블루’ 인증까지 연이어 획득하며 한 단계 높은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 역량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도담태권도는 지난 26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정왕1동 저소득 가구를 위한 라면 774개를 전달했다. 도담태권도는 ‘건강과 인성을 중시하는 태권도장’이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수련생들이 신체활동과 심신의 단련을 넘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심철용 도담태권도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후원품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도담 태권도 관계자와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2월 23일 장기도서관에서 ‘기후위기 시대, 지방정부의 책임과 김포의 해답’을 주제로 제17회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약 100여명의 시민 및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김포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계전문가와 시민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해 국가정책·선진사례 등 전문가 관점과 시민 관점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좌장을 맡은 김기남 의원은 모두발언에서“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이라며 “오늘 토론이 김포시의 여건에 맞는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세종대학교 전의찬 석좌교수는 국내 탄소중립 분야의 권위자로서 전 지구적 기후위기 현황과 국내외 대응 사례를 소개하며, 중앙정부 중심의 정책을 넘어 지방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암리습지와 갯벌 등 지역 생태자산을 활용한 김포형 탄소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