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12월 23일 성남지역 5개 대학 총학생회가 포함된 ‘성남청년 대학생 대표 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도 청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지역 대학 간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생들이 지역 청년정책의 동반자로서 역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 기관의 협력은 2022년부터 시작돼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는 협업 범위와 내용이 더욱 강화됐다. 협약에 따라 재단과 각 대학 총학생회는 ▲청년 사업 및 대학 내 현안 정보 공유 ▲청년 대상 사업의 공동 추진 ▲축제 등 지역행사에 대한 공동 기획 ·운영 ▲기타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 추진 예정인 주요사업은 재단이 주관하는 ‘성년의날 기념행사’, ‘청년주간 기념행사’등이다. 대학 측은 학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체 기획을 통해 청년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양측은 정기회의를 통해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가천대학교 2026년도 총학생회 박준기 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권선구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일상 속 활력 증진을 위해 관내 독거노인 20 가구에 포인세티아 화분을 전달하는『내 방 속 힐링정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지원함으로써,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반려식물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집에 생기가 돌고 하루하루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생겼다.”며 “아침저녁으로 돌보며 소중하게 오래 잘 키우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강인 부위원장은 “반려식물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복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에 소재한 수성교회가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수성교회가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10kg) 65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성교회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쌀’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등 겨울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국 수성교회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든든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곳을 살피는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산본 선도지구 2개 구역(9-2구역, 11구역)이 노후계획·경관 공동위원회 조건부 사항에 대한 보완절차를 마무리 하고 지난 23일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로 전국 최초로 특별정비구역이 지정됐으며, 통상적인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향후 후속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9-2구역은 최고 35층, 3,376세대, 11구역은 최고 45층, 3,892세대 규모로 계획하여 미래도시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앞으로, 선도지구 2개 구역은 주민대표회의 구성, 사업시행자(LH) 지정, 시공자 선정 등의 본격적인 사업시행단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하은호 군포시장은 “전국 최초로 군포시 선도지구가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후속 정비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산본신도시의 지도를 변화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23일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2025년 경기도 감정노동자 등 산업재해 예방’ 사업 성과 공유 및 토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감정노동자 보호 사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토론회에서는 실태조사·권리보장 교육 및 심리상담 치유 등 주요 사업 분야별 추진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권리보장 교육 및 심리상담 치유에 참여한 감정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어려움과 제도적 보완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도가 공공·민간 부문 콜센터 근무자 총 538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6.2%는 업무 수행을 위해 감정을 숨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80.2%는 공격적이거나 까다로운 고객을 상대한다고 응답해 높은 심리적 부담이 확인됐다. 이런 상황에서도 감정노동으로 인한 어려움에 대해 ‘그냥 참고 견딘다’는 응답이 53%로 가장 많아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응과 현장 지원 체계 보완이 요구되고 있다. 올해 경기도 감정노동자 등 산업재해 예방사업에는 도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3등급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종합청렴도는 청렴노력도(40%)와 청렴체감도(60%)를 반영하고 외부 적발된 부패 사례가 있는 경우 최대 10%를 감점해 산정된다. 오산시의회는 종합청렴도에서 올해 감점 없이 76.7점을 기록해 전국 243개 모든 지방의회 평균인 74.9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2.6점 오른 수치다. 오산시의회는 특히 ‘청렴노력도’에서 93.6점을 기록해 지방의회 전체 평균인 87.4점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90.1점보다 3.5점 상승한 수치로 오산시의회는 내부 반부패 추진 체계 운영과 제도 이행 과정에서의 안정적이고 일관된 개선 노력이 이번 평가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청렴체감도’ 역시 65.5점으로 3등급을 기록하며 지난해 4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오산시의회는 올해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점수 상승이 종합 점수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종합청렴도 등급도 4등급에서 3등급으로 한 단계 올라섰다. &nbs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OPO스쿼시 강인석 대표는 2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광주시 오포1동에 라면 500개(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OPO스쿼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강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OPO스쿼시 강인석 대표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하안전 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열린 제6차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허원 위원장은 “지하 굴착공사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로 직결되는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하는 관리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지하 굴착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흙막이 계측관리의 개념을 조례에 명확히 규정하고 스마트 계측 기법 도입을 제도적으로 권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하 굴착공사 시 설치되는 흙막이 구조물은 굴착 과정에서 변형·침하·균열이 발생할 수 있어, 변위·경사·토압 등을 지속적으로 계측·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 계측 방식은 인력 의존도가 높고 실시간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에 개정안은 ‘흙막이 계측관리’와 ‘스마트 계측’의 정의를 새롭게 규정하고, 센서·통신·데이터 처리 기술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68클럽 박광연 대표는 2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오포68클럽은 지역사랑 봉사 활동을 목적으로 오포 권역 내 1968년생을 주축으로 2004년 결성된 친목 단체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오포 권역 4개 동(오포1·2동, 능평동, 신현동)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포68클럽 박광연 대표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22일 양평군 양서면사무소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 및 설계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박람회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성공 개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을 비롯한 경기도 정원산업과, 경기도환경에너지진흥원, 양평군 정원산림과 및 양평군 관계자, 세미원, 경기지방정원박람회 자문위원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완성도를 높인 최종 계획안을 공유하고 자문과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 2026년에 열리는 제14회 경기도정원문화박람회는 박람회 최초로 ‘자연’을 주제로 특색화해 인공적 연출보다 지역이 가진 자연 그 자체를 전시장으로 확장하는 방향을 핵심으로 한다. ‘두물머리 사:색’이라는 주제로 양평의 사계절을 아우르는 풍경을 담아 자연의 순환과 삶의 본질을 깊이 사색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양평의 수변·습지·숲 등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열린 정원’ 개념으로 추진되어 방문객이 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의 아름다운과 생태적 가치를 ‘사색’과 ‘체류’ 경험으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