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9일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원, 교육공무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과정(1기)’을 운영했다. 안양교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로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책을 매개로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 교직원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을 도입해 사전학습(독서)-주제강연-참여자 중심 토론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성으로 연수참가자들이 연수 전에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자기주도적 사전학습을 병행해 짧은 시간에도 충분한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1기에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의 사회 변화 흐름과 주요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트렌드코리아 2026’의 공저자인 전다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의 강연과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은 책과 강연, 대화를 통해 미래 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신설연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주)신송기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흥천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흥천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꼭 필요한 물품 등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나눔이 됐다. 김용섭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면 흥천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주)신송기계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신송기계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2020년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된 새장터화목마을에서 '새장터 화목한 어울터 청소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궐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남촌애온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며, 보드게임, 3D펜 체험, 우쿨렐레 연주, 요리교실, 마술 수업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며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8월 설립된 새장터화목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오산시와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아직 ‘어울터’ 공간이 조성되기 전 단계인 만큼, 현재는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 조성 이전부터 주민과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이 추진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새장터 화목한 어울터’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오전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방학 중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가 즐겁게 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6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아동의회는 아동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참여권을 증진하기 위한 기구로, 지난해 7월부터 제9대 아동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6차 임시회의는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첫걸음,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의회 의원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이 심폐소생술과 응급 대응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의원들이 직접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하는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의회 의원은 “뉴스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실습해 보니 위급한 상황에서 친구들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아동의회 의원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배운 내용을 실천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2월 10일 서연이음터에서,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화성 미술 기초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술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화성 지역 미술사와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미술관 비전과 운영 전략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기조 발제와 주제 발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 발제는 홍익대학교 정연심 교수가 ‘화성 미술 기초 자료 조사 연구’를 바탕으로 화성 미술의 형성과 흐름,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주제 발제에서는 공립미술관의 운영 전략과 정체성 구축에 관한 다양한 관점이 제시된다. ▲ 부산시립미술관 서진석 관장은 공공 미술관의 소장품 수집 전략과 지역 기반 컬렉션 구축 방향 ▲ 경기문화재단 김종길 정책실장과 수원시립미술관 신은영 아트스페이스 광교 팀장은 화성 미술의 역사적 흐름과 지역 미술 생태계 ▲ 미술사학자 김석모는 지역 공립미술관의 국제화 전략과 정체성 방향을 각각 제안한다. 종합 토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연재 교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5일 시흥시쌀연구회가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 백미 20kg 5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시흥시쌀연구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시흥시쌀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월 13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응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및 아웃리치를 진행한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 원서 접수를 위해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수원시꿈드림이 제공하는 교재·온라인강의 등 학습지원과 학업·진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학업 재도전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재도전과 자립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학습 지원(교재 및 온라인 강의 제공, 멘토링 운영) ▲진로 탐색 및 상담 ▲자격취득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99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성장을 적극 지원했다.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오는 4월 4일(토)에 시행될 예정으로, 수원시꿈드림은 원서 접수 현장에서 응원 선물을 전달하며 도전에 나서는 청소년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 합격자에게는 ‘합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6일, 교육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학교 현장에서 스마트기기 사용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학생의 학습권 침해와 디지털 과의존 문제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응하기 위해 발의되었다.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과 관련한 기준을 정비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안 위원장은 제안설명에서 “학생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공청회, 정책연구, 찬반 토론회 등 숙의 과정을 거쳐 조례안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개정된 상위법의 취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학칙을 마련할 때 참고할 일관된 기준을 제시하겠다”라며, “소양교육과 홍보,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규제가 아니라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12일에 열릴 제388회 임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조암굿뉴스로타리클럽이 2월 5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암굿뉴스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쌀 10kg 50포가 장안면에 기탁됐다. 기부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순 조암굿뉴스로타리클럽 회장, 신경숙 총무, 이춘래 봉사위원장, 이병섭 장안면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암굿뉴스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암굿뉴스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사랑의 쌀 나눔 봉사’ 역시 새해를 맞아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서구4)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외로움돌봄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신설된 국인만큼 다양한 스펙트럼의 업무를 검토하고, 신ㆍ구도심 간 ‘정서적 격차’ 해소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 의원은 ▶사회적 고립과 산후 우울증 ▶외로움 치유 인프라 조기 구축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고독사 예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그는 “검단구의 특성상 지속적으로 공동주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변에 연고가 없는 이들은 ‘사회적 고립과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외로움돌봄국에서 검단 신도시 특성에 맞춘 ‘젊은 부부 커뮤니티 회복 프로그램’을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유준호 외로움돌봄국장은 “앞으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성실하게 검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신 의원은 “은둔형 외톨이 문제가 심각한 만큼 이들이 집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만드는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구체적인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