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경기 컬처패스’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분야에 ‘도서’를 추가한다. 26일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CGV·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온라인 제휴처에서 컬처패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우선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 이내로 상향한다. 도민은 연간 누적 한도 내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지원 금액도 확대된다. 숙박 분야에는 3만 원 할인 쿠폰 1종이 제공되며, 공연과 영화는 각각 2종의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 공연은 8천 원과 2만 원, 영화는 6천 원과 1만 원 할인 쿠폰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 요금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전시·스포츠·액티비티·도서 분야에는 각각 1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3일 대야동에 소재한 신천감리교회로부터 백미와 라면, 햇반 등 생필품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품은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천동과 대야동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신천감리교회는 1930년 창립 이래 지역사회와 상생해 온 교회로,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백미와 라면을 후원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최승균 신천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장과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천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품은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이 1월 2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 박준모 의장은 “FC안양이 지난해 1부리그로 승격한 데 이어 올해 잔류에 성공해 기쁜 마음으로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며 “이 같은 성과는 선수단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에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FC안양은 2026시즌을 맞아 연간회원권 판매를 진행 중이다. 구단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지정좌석제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카드형 연간회원권은 온라인에서, 연간회원권 티켓북은 FC안양 사무국에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의원은 제308회 임시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성남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의원은 지난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메시지인 ‘이제, 대한민국의 시간입니다’를 언급하며, 지방 주도 성장과 모두의 성장, 안전·문화·평화가 뒷받침되는 국가 대전환의 방향을 성남이 나아가야 할 과제로 연결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시기의 국정 혼란과 12·3 비상계엄 논란을 짚으며, “최근 법원의 판결은 헌정 질서 파괴가 사법적으로 확인된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무책임한 국정 운영의 여파가 지방 행정과 의회 운영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상진 시장의 시정 운영과 성남시의회 국민의힘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이 대표의원은 ▲ 재개발·재건축의 원칙과 공정에 기반한 도시 전환 ▲ 성남 철도·교통망 확충을 통한 도시 연결 ▲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 판교테크노밸리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 ▲ AI 산업과 교육을 통한 성남의 미래 전략 ▲ 공공의료 정상화와 성남의료원의 책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오는 1월 31일, 2026년도 참여·자치기구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산울림 체험판 & 보호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센터 활동을 미리 경험하고, 보호자들이 청소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산울림청소년센터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지도를 활용한 미션 오리엔티어링’ 방식을 접목하여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2회차(A타임 15:30~16:30, B타임 17:00~18:00)로 나누어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청소년 대상: 지도를 활용한 미션 오리엔티어링 기반 참여·자치기구별 체험 활동 ▲ 보호자 대상: 연간 활동 혜택, 상세 일정 및 활동 내용 공유를 위한 설명회 참가 대상은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과 보호자이며, 산울림청소년센터 1층 맥놀이판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한 프로그램이 반복되므로 한 개 타임만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산울림청소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도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오후 도청 4층 율곡홀에서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회장, 김윤식 경기북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경기도에서 직접 임명한 관리단 및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025년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전세 위험요인 설명, 임차인용 체크리스트 제공, 권리관계 확인, 특약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공인중개사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관장 허윤형)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손에 담은 겨울, 색으로 피우다〉를 주제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1~2월 주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례적인 한파를 겪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이 다양한 자연의 재료를 손끝으로 느끼며 계절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손에 담은 겨울, 색으로 피우다〉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달리는 새해, 컬러링 달력 만들기(새해 달력 컬러링), ▲겨울을 녹이는 손난로 만들기(친환경 손난로 만들기) ▲반려돌 꾸미기(기획전시 ‘아이돌’ 연계 체험)를 운영한다.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달리는 새해, 컬러링 달력 만들기’는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을 주제로 새해 달력을 색과 꽃으로 꾸미며 환경감수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일요일마다 운영되는 ‘겨울을 녹이는 손난로 만들기’는 수면양말과 팥을 활용해 친환경 손난로를 만들며 자연의 온기를 나눈다. 매주 토, 일 하루 3회씩 운영되는 ‘반려돌 꾸미기’는 박물관의 기획전시 ‘아이돌’ 연계 체험으로, 인간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2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노정협의 상견례를 갖고 상호 신뢰 구축과 소통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도형 노동국장 및 관련 부서장, 조귀제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부본부장과 민주노총 지역가맹조직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고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노동이 안정되어야 지역경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정협의가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호 입장과 행정 여건을 고려해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논의하고, 형식적 협의가 아닌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경기본부는 이날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취약노동자 지원 확대 등 주요 정책 과제와 현안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협의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에서 검토하고,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시군 간 반도체산업 정책 공조와 현장 협업 과제 발굴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경기도는 22일 성남 판교에서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K-반도체 산업 도-시군 상생 협력의 장’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와 용인·평택·수원·성남·안성·안산·부천·김포·이천·오산·의왕·광명·파주·화성·남양주·고양시 등 16개 시군 관계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발제, 정책 공유·토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오전 첫 번째 발제는 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가 ‘K-AI반도체 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산업 환경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산업연구원 김양팽 전문연구원이 ‘정부 반도체산업 육성 방향 및 도·시군 반도체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하며 중앙 정책 흐름과 지역 연계 전략을 공유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경기도의 반도체산업 육성계획을 공유한 뒤, 시군별 주요사업 발표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2026년도 시군별 주요사업 소개 시간에는 용인·성남·평택이 참여해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 신고 방법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자는 전화나 문자로 활동 내용을 신고해 왔으나, 전용 시스템 부재로 신고 정보 관리와 상황 공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양경찰은 기존에 운영 중인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신고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모바일을 통해 활동자가 별도의 방문이나 통화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활동 정보를 입력할 수 있으며, 해양경찰은 신고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진다. 해양경찰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시스템을 보완한 뒤, 2026년 2월부터 온라인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 신고를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자, 관련 협회·단체,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와 홍보 포스터 배포 등 대국민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신고 방법 개선을 통해 원거리 수중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