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아침 처인구 백암면 백봉초등학교와 이동읍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먼저 백봉초를 방문해 지난 3일 준공한 체육관 증축 시설을 살펴보고 체육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는 백봉초 체육관을 연면적 405㎡ 규모의 지상 2층 시설로 증축하는 총사업비 20억 8900만 원 가운데 6억 27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양식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체육활동 공간 확보와 돌봄·통학 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논의한 뒤 체육관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체육관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도 체력도 키우는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동읍 용천초를 방문해 준공을 앞둔 학교복합시설 ‘용천초 어울림센터’ 현장을 점검했다.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건립·소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이다. 시설에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D-30 성공기원 공연’ '광주! ARE YOU READ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4월 광주에서 열리는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대회의 의미를 나누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가요와 국악, 비보잉, 드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된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광주시 홍보대사들이 공연에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 김영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박기영, 흥겨운 무대로 사랑 받는 트로트 가수 우연이, 강렬한 퍼포먼스의 드러머 리노가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한다. 또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이음텃밭’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음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텃밭으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 유휴지에 조성된 이후 올해로 운영 6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약 520명의 시민과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활발한 도시농업 활동을 펼쳤다. 올해 이음텃밭은 총 14,750㎡ 규모로 조성되며, 인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시민텃밭 330개소와 5명 이상이 공동체로 참여하는 공동체텃밭 30개소가 운영된다. 또한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토종텃밭과 토종논,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텃밭, 경관 작물 구역도 함께 마련된다. 이음텃밭은 단순한 주말농장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생태적이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여자들은 참가비 없으나 텃밭 운영에 필요한 자원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하여야 하며, 정기적으로 텃밭 수확물을 기부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시민텃밭은 공개 추첨(3월 20일)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공동체텃밭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역 상권의 고유한 특성과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상권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맞춤형 상권브랜딩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로컬기획자 등 민간 전문가와 연계하여 상권 현황을 분석하고, 상권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 설계형 지원사업이다. 상권이 보유한 자원과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행가능한 전략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상권에는 상권 진단, 핵심 콘셉트 도출, 브랜드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며,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북도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권이 향후 다양한 활성화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전략적 기반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등 인천 소재 상권으로, 상권에 대한 이해도와 발전 방향의 구체성, 상권 구성원의 협력 기반 및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상권마다 가진 고유 자원과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국토연구원이 주관하는 평가위원회의 종합 심사(3월 5일부터 6일까지)를 거쳐 실시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2단계 제안서 평가 결과, (가칭)중봉터널 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에서 서구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67km, 왕복 4차로 규모의 지하터널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안한 총사업비는 3,493억 원이며, 민간투자방식(BTO-a)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난 2월 본 사업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에 반영되어 국비 512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올해 말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의 주요 간선도로망인 중봉대로 단절 구간이 연결되어 ▲인천 남부~서북부 간 통행시간 약 20분 단축 ▲통행비용 최대 4,230원 절감 ▲봉수대로·서곶로 등 주변 간선도로의 일교통량 최대 2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올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지난해 24개에서 2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이달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새롭게 지원을 시작한 시는 수원·용인·파주시다. 지원 대상은 해당 시군에 거주하는 11~18세(2008~2015년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참여 시군 확대에 따라 올해는 외국인 청소년 포함 약 38만 7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11만 5천 명 늘어난 규모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오프라인 신청은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올해 지원금은 기존 월 1만 4천 원에서 1만 1,800원으로 조정됐다. 이는 실제 생리용품 구매 가격을 고려한 조정으로, 지원 대상이 받는 월 40개 사용 기준과 품질·수량은 동일하다. 예를 들어 경기도 온라인몰 ‘배달특급’을 통한 생리용품 구매 시 지급되는 할인쿠폰·포인트 등을 적용하면 실제 구매 가격이 내려간다는 설명이다. 도는 온·오프라인 판매 제품의 실제 거래가격을 조사해 지원 기준을 현실화했다. 온라인 신청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실·국장과 부서장의 언론 대응능력 및 대외적인 정책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 3월 4일과 6일 총 3회에 걸쳐 KBS 수원센터 인재개발원에서 ‘언론·미디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현장 대응력과 신뢰감 있는 정책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브리핑·인터뷰 기법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도정 현안을 주제로 모의 브리핑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현직 기자의 피드백을 통해 보완점을 도출하는 등 실전 감각을 높였다. 임용덕 경기도 인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일관된 메시지로 도정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언론·미디어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4급 부서장, 5급 팀장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십 코칭’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1:1 코칭, 2:1 코칭, 4·5급 통합 그룹코칭(1박 2일) 및 코칭형 리더십 심화과정(2일) 등을 추진해 간부 공무원의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안양5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5일 안양5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수리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등산객들이 함께 산림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과 사회단체 회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여 명은 등산로 입구와 주요 산책로에서 오가는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안내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와 등산 시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산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안영희 안양5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연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성 안양5동장은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산불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할인판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판매에는 경안시장, 신현상인회, 남한산성남상인회, 남한산성북상인회, 천진암상인회, 문형상인회,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내 주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7개소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 내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종이형 제외)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0%까지 즉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중 총한도는 12만 원이다. 환급 형태로 지급된 지역화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통 큰 할인판매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5일 경기도청에서 노정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선언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 1월 노정협의 상견례를 통해 첫 공식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이번 협력 선언을 통해 경기도와 민노총 경기도본부는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및 확대 ▲노동가치를 우선으로 한 행정 구현 ▲연 2회(상․하반기) 경기도-민노총 경기도본부 간 정례회의 추진 ▲경기도 정책의 공공성 강화 및 폭넓은 대화 창구 구축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노정협의 요구안의 정책 반영 논의를 위해 3월 중 관계부서 실무회의를 열 계획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경기도와 민노총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