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올해부터 시민 독서동아리 지원 규모를 기존 100개 팀에서 130개 팀을 확대하고, 거점별 도서관 6곳을 독서 활동·토론 공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새출발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독서동아리 지원 방식은 전면 개편됐다. 시는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에 등록된 성인 5명 이상의 100개 독서동아리를 우선 선발해 지원하는 체제를 유지하면서, 신규자 2~4명으로 구성된 30개 팀을 연중 수시로 추가 모집해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독서동아리 참여 경험이 없는 시민들의 독서와 토론, 교류 활동을 활성화한다. 기존 독서동아리(100개 팀)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신규 결성 동아리(30개 팀)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이후다. 신청은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선발된 독서동아리에는 공통으로 희망하는 토론 도서를 지원한다. 인원수에 따라 △5명 이상의 독서동아리는 45만원 상당을 △2~4명의 독서동아리는 24만원 상당의 토론 도서를 각각 지원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이 2조7679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징수액 2조3992억원보다 15.4% 증가한 수치로, 세목별로는 시세 1조6580억원과 도세 1조1099억원을 각각 거뒀다. 시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947억원(6.1%)을 초과 징수했으며, 지역 내 입주기업 증가와 법인소득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712억원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재산세, 주민세, 지난연도 수입 등에서도 235억원의 추가 세수가 발생했다. 도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2695억원(32.1%)을 초과 징수했다. 분당지역 재건축 기대감과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 보유 대형 부동산 거래 증가로 하반기 대형 부동산 소유권 이전이 잇따르면서, 취득세를 중심으로 한 우발 세수가 다수 발생한 점이 도세 세수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세수 증대가 기업 활동 확대와 산업 기반 성장의 흐름과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보고 있다. 성남시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시스템반도체 인재 양성, 기업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이 성남시민의 보편적 건강권을 향상시키기 위한'성남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제정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지난 1월 7일 발의됐으며, 이번 금요일 개회하는 제308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돼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안은 성남시민의 보편적인 건강 증진을 위하여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 비용의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질병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부담까지 경감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국가예방접종으로 지정된 HPV백신 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하는 성남시민에게 시 예산의 범위에서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다. 지원 가능한 대상자는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6세 이하의 시민 모두이며, 접종 대상 예외대상 및 사업수립체계, 접종지원 중단 등에 대한 조항이 함께 마련됐다. 김종환 의원은 “HPV백신 지원은 자궁경부암을 포함한 HPV 관련질환을 사전에 줄이는 1차 예방수단으로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질환으로 인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22일 시장실에서 방세환 시장과 마을 세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마을 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 세무사는 경은희 세무사, 이은형 세무사, 박정준 세무사, 심상미 세무사 등 4명으로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소상공인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주민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며 세무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일반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등으로 신고서 작성이나 신고 대행 업무는 제외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에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무료 세무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마을 세무사 명단과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1차 상담은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담당 세무사와 대면 상담도 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22일 시청 이음홀에서 분당차병원(여성)과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결혼·출산 연령 상승과 난임 치료 증가로 고위험 임산부와 미숙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출산·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계청 인구 동향 조사에 따르면 광주시의 35세 이상 고령 산모 출산율은 2019년 36.4%에서 2024년 40.9%로 상승해 같은 기간 경기도(34.2%→36.7%)와 전국 평균(33.3%→35.9%)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고령·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차병원(여성)의 전문 의료 역량과 보건소의 공공보건 기능을 연계해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에는 ▲고위험 임산부의 임신 질환 진료 및 산후조리원 연계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진료 협력 ▲소아 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으며 양 기관은 해당 분야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한편, 그동안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후 명예롭게 퇴임하는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제1차 정례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으로 박기환 위원장을 선출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9개 복지 특화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실행 단계별 이행안을 확정했다. 박기환 신임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의 출범에 함께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공공위원장은 “제6기 출범은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이라는 구호 아래 초월읍이 진정한 복지 공동체로 도약하는 계기”라며 “민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생활밀착형 시책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정책을 선정하기 위해 ‘2025년 광주시 생활밀착형 우수 시책’ 시민 온라인 투표를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추진된 민선 8기 대표 시민 체감형 정책이다. 시는 생활 편의, 복지, 안전, 민원 처리 개선, 행정 효율 등 5개 분야에서 2025년 추진한 71개 시책을 대상으로 실무 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 투표 대상 상위 10개 시책을 선정했으며 이번 투표를 통해 시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5대 우수 시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투표 대상 10개 시책은 ▲시민 소통 광주시 생활 안내 ‘클릭으로 모든 정보 드림, 광클모드’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 ▲생계형 체납자 생활 실태 현장 조사 ▲광주시 안전 귀가 서비스 앱 ‘온-안심’ 구축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조성 ▲도로점용 권리·의무 승계 신고 업무처리 개선 ▲단속 CCTV 사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쥐 출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구서 시스템’을 정자역 일대에 시범 도입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구서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장착된 쥐덫 장비 안에 쥐가 들어가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방제전문업체 통합상황실로 실시간 경보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포획 상황을 바로 확인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수 있다. 센서가 달린 쥐덫 장비는 철제 사각형(가로 42㎝, 세로 12㎝, 높이 14㎝) 구조이며, 먹이로 유인된 쥐가 내부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셔터가 닫히는 형태다. 해당 장비는 정자 지하철역 입구, 화단, 공용주차장 입·출구 등 10곳에 설치됐다. 시는 실시간 감시 체계를 통해 쥐가 포획되면 24시간 이내에 현장 출동해 제거하도록 하고, 필요시 쥐약을 투여하는 등 방역 조치를 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구서 시스템 운영 결과를 방제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쥐 포획 현황, 민원 발생 추이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고, 시범 운영 성과에 따라 설치 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각종 인허가·면허 11만 9천여 건에 대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41억 2573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자에게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제1종 6만 7500원부터 제5종 1만 8000원까지 차등 과세된다. 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전화 서비스, 스마트고지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월 28일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정자동 킨스타워 7층)에서 ‘2026 성남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수출, 연구개발(R&D), 기술보호, 소상공인 지원, 고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KOTRA),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해, 성남 지역 기업들이 여러 기관의 지원제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설명회 당일에는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참여 기관별 1:1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창주 경영안전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지원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안내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일정을 앞당겨 개최하게 됐다”며 “더 많은 기업들이 참석해 2026년 지원사업을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