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11월 21일 소래너나들이센터 소공연장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준비한 작은 음악회 ‘음악과 함께 하는 우리’를 개최했다. 음악회에는 70여 명의 시민과 가족이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시흥시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한 12회기 가족 음악 힐링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꾸준히 연습해 온 결과물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무대에 오른 치매가족 예술단 ‘뷰티풀 메모리즈’는 치매 환자와 가족, 시니어 서포터즈, 자원봉사자 등 21명으로 구성돼 우쿨렐레 연주와 합창 등을 통해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우쿨렐레와 함께 레인스틱, 오션드럼, 윈드차임 등의 악기가 어우러진 공연은 참여자들의 진정성과 정서적 울림을 고스란히 전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후반에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져, 음악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 형성됐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음악회는 치매가족 예술단이 함께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자, 치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소속시설인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11월 24일 지역사회 내 학대 및 범죄 피해 노인들을 위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대 및 범죄 피해 노인 서비스 지원을 위한 사례 연계와 정보 교환, 피해 노인의 회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의 활동에 긴밀히 협력하고, 위기 사례에 대한 평가 및 솔루션 회의를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며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러한 다각적인 협력은 학대 및 범죄 피해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노인에 대한 통합적인 보호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학대 및 범죄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여 유관기관 연계 및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견고한 노인 보호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학대 및 범죄 없는 안전한 노년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보건소는 11월 24일 오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대학 수강생 약 50명을 대상으로 한의약·구강건강 통합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관절 통증 완화를 위한 경혈지압법 교육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구강건강 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한의약 분야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주요 경혈의 위치와 지압 방법을 소개하며 스스로 실천 가능한 통증 관리법을 안내했다. 구강건강 교육에서는 노년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비롯해 올바른 칫솔질 습관, 구강건조증 관리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전달해 어르신들의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오산시보건소는 이번 통합 건강강좌를 통해 노년기 주요 건강문제를 함께 다룸으로써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노년기 질환은 생활 속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자 모집인원은 총 3,143명이며 4개의 수행기관에서 각각 군포시니어클럽 2,137명, 군포시노인복지관 420명,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286명,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 30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번 12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로 노인일자리 참여 희망자는 본인이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군포시니어클럽은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과 그 외 수행기관은 각 수행기관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일 기준으로 군포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직역연금수급자)로 일부 사업단은 60세 이상의 직무 적합자가 대상이다. 단,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및 정부나 지자체의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자 선발은 선착순 접수가 아닌 보건복지부 지침 기준에 의해 선발되며 2026년 1월중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선발자에게 노인일자리 참여 여부를 통지할 계획이다. 중도탈락 및 활동포기 등을 고려한 대기자 모집은 향후 기관별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경기평화광장을 찾는 도민과 반려견을 위해 중소형 반려견 전용 공간, 반려견 간이놀이터인 ‘해맑개’를 24일 새로이 개장했다. ‘해맑개’는 ‘해맑은 개들의 놀이터’라는 뜻으로, 경기평화광장을 찾는 도민과 반려견이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정한 명칭이다. 이번에 조성된 ‘해맑개’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내 약 270㎡ 규모로 반려견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노란색 울타리로 꾸며졌으며, 동물 등록을 완료한 체고 40㎝ 미만의 중·소형견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폭우․폭설 등 기상 악화시나 광장 내 대규모 행사시에는 안전을 위해 임시로 문을 닫을 수 있다. 입장은 반려동물확인증(QR)을 스캔해 이용할 수 있으며, 시설은 무인 운영 방식으로 관리된다. 1개월간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시설과 운영 방식을 보완할 예정이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해맑개’는 도민과 반려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이라며 “경기평화광장을 도민 친화형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치매 예방을 위해 매년 1만여 명 이상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시행하며, 체계적인 치매 안심케어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5년 시흥시는 인지선별검사 7,000명, 진단검사 1,482명, 감별검사 160명 등 조기 검진을 시행해 치매 조기 발견과 맞춤형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ㆍ임상평가ㆍ협력병원 치료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운영하고, 치매 진단자에게는 28개 치매안심주치의와 연계한 지속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는 치매 예방을 위해 인지강화교실 47회기(268명 참여)와 치매 예방교실 288회기(3,182명 참여)를 운영하며, 기억력 향상과 문제 해결 능력 증진을 돕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인지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민체력100 시흥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3개월간 주 3회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개인별 체력에 맞춘 운동을 통해 근력·균형 능력 향상은 물론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 등 전반적인 신체ㆍ정신건강 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는 경기도 특화사업 ‘K-시니어 웰빙댄스 프로그램’을 지난 4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30회차에 걸쳐 운영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 무대공연과 동아리 경연대회에 출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교류와 삶의 활력을 되찾고 자존감이 향상되는 변화에 기여했다. 7개월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무대공연에서는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이어진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도 참여 어르신들은 긴장 속에서도 즐거움을 잃지 않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대를 마친 89세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서도 꿈을 꿀 수 있다는 걸 다시 알게 됐다.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나니 여한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생애 가장 감동 받은 순간이었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또 다른 79세 어르신은 “처음엔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무릎 통증도 줄고 친구들도 생겨 마음이 훨씬 밝아졌다. 매주 이 시간이 기다려질 만큼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금화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장은 “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0일, 21일 이틀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겨울, 김장 나눔’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식재료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총 176명에게 김장김치 5kg씩을 전달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를 위한 영양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어르신 4명은 생활지원사와 함께 김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손맛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완성된 김치를 보며 “올겨울 먹거리가 생겨 걱정을 덜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영양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외교부는 최근 베네수엘라 국내외 정세와 관련하여 우리 국민이 방문‧체류할 경우 신변 안전이 매우 심각하게 우려되는 베네수엘라의 일부 접경 지역에 대해 11월 21일 23:00부로 여행금지(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번 여행금지 발령 대상 지역은 베네수엘라의 술리아주, 타치라주, 아푸레주, 수크레주이며, 다만 각 주의 주도 및 술리아주 동부 지역은 제외됩니다. 베네수엘라의 여타 지역에 대해서는 현재 발령되어있는 철수권고(여행경보 3단계)가 유지된다. 이번 여행금지 지역 지정에 따라,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해당 지역에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해당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해주시기 바라며, 해당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철수해주시기 바란닥로 전했다. 외교부는 베네수엘라 현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2025년 11월 17일~18일,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참여자 537명에게 동절기 건강한 식습관 유지를 위한 영양교육과 함께 어르신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김장 김치(5kg)를 전달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에서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1인 취약 가구 어르신에게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살생활지원 등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어르신의 건강 유지를 돕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지역사회 내 1인 취약가구 어르신이 급증하는 가운데 동절기를 대비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 준비를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과 더불어 겨울철 가장 선호도가 높은 김장김치(5kg)를 전달함으로써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김교심 관장은 “어르신의 균형잡힌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전과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