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8일, 매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1 결연을 맺은 매탄2동 경로당과 산남경로당의 어르신들께 식사 대접을 진행했다. 이번 식사 대접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건강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게 감자탕과 밥, 김치 등 푸짐한 음식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건강나기를 바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우병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행사와 특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나눔의 실천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이 됐다.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2월 12일까지 아주대학교 병원 별관 로비에서 치매가족 작품전시회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를 연다. 이번 전시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 15명이 제작한 유화·보석십자수 등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2023년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한 가족 그림 활동의 결과물이다. 참여자의 다수가 70대 노부부다. 돌봄의 어려움 속에서도 치매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과 가족의 헌신이 작품에 담겼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가족을 위한 치매돌봄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며 “이번 전시는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영통구청 영통갤러리에서도 이어지니 많은 시민이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8일, 시흥시청 본관과 별관 주요 부서, 의회동에서는 ‘시흥시 어르신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여한 시청사 견학이 이뤄졌다. 위원들은 청사 곳곳을 둘러보며 시정 운영 과정을 확인하고, 향후 개선이 필요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과 만난 임병택 시장은 “위원들의 제안은 시흥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현장의 나침반이자 정책 추진의 핵심 동력”이라면서 감사의 뜻을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치매예방 방문학습사업의 성과를 공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치매예방 인지증진 방문학습사업 평가회’를 열어 지난 3년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참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검사, 우울척도, 주관적 기억력 평가 등을 활용한 사전·사후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분석 결과 인지기능은 평균 약 2.8점 향상되고, 우울감은 약 1.4점 감소했으며, 기억력 저하 또한 완화되는 등 전반적인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에게서 뚜렷한 호전이 나타나 방문학습의 실질적 효과가 입증됐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독거·칩거·사회적 접촉 단절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경도인지장애·경증치매 어르신을 우선 선정해 1:1 치매예방 방문학습을 운영해 왔다. 학습은 주 1회 30분 내외로 진행하며, 인지 활동뿐 아니라 정서 교류, 사회적 접촉 확대 등을 지원해 어르신의 일상 활력을 높이고 있다. 현재 4개 시니어 학습지사가 협력해 참여 어르신의 학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일 대신면에 위치한 ‘금사권역 노인맞춤돌봄 서비스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란 치매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단체로,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게된다. ‘금사권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센터’는 지역 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및 안부 전화, 지역사회 자원 연계 식료품 및 생필품 전달 등의 활동으로 고독사 예방사업 추진,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 중이며, “앞으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치매예방 관리, 치매돌봄 역량 향상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치매극복선도단체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문의는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학생들과 지도교수진이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약식과 단호박 식혜를 만들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이 평소 배우고 익힌 조리 기술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나누고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전날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까지 마친 뒤 복지관을 방문해, 준비한 간식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드리며 정성스럽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안부를 여쭙는 등 정성 어린 태도로 소통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고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세대 간 온기 어린 교류가 이루어졌다. 어르신들은 “미래의 요리사들이 직접 만들어줘서 더 맛있고 고맙다”,“손주 같은 학생들이 찾아와 인사해 주니 마음이 따뜻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채현석 한국관광대학교 학과장는 “학생들이 배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성인문해교육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배움을 확장하는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에는 안성시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수강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얼굴 피부 마사지 체험’ 현장학습이 진행됐다. 이번 체험은 어르신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피부 관리 방법을 직접 배우며, 생활 속 건강 관리와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전문 뷰티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 피부 관리 이론 ▲셀프 마사지 기법 ▲일상 속 피부 건강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은 서로의 얼굴을 살펴보며 천천히 마사지를 따라 하고, 체험 전·후 달라진 피부 상태를 비교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에 참여한 김*순 어르신은 체험 후 거울을 보고 촉촉해진 얼굴을 만져보고는 “팔십 평생 처음으로 피부마사지를 받아봤다”며 눈물을 글썽였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강사의 손을 꼭 잡았다. 한편, 이번 얼굴 마사지 체험에 앞서 지난 3일에는 치유농업 체험의 일환으로 ‘새쌈인삼 티백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메가박스 스타필드수원에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2차 힐링프로그램 ‘내일을 위한 오늘의 영화 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 업무 스트레스 완화,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무원 20명이 참여하여 최근 개봉한 '주토피아2'를 함께 관람한 뒤 자유 대화 시간과 함께 다같이 사진도 찍는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A씨는 “매일 반복되는 업무와 끝이 없는 민원 속에서 심신이 지쳐있었는데, 같은 고충을 겪고 있는 동료들과 함께 위로와 격려를 주고 받으면서 말 그대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시민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공무원들의 건강과 감정노동 보호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마음 편히 쉬고 공감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건강한 복지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는 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오는 10~11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인 ‘2025 경기국제포럼’세션가운데 하나로 돌봄세션을 개최한다. ‘경기국제포럼’은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 개최한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의 새로운 명칭이다. 다보스포럼처럼 세계적 석학과 국제기구 대표 등 유명인사를 초청해 대전환의 발상이 필요한 글로벌 의제를 다루는 행사다. ‘AI 시대 돌봄ㆍ복지의 전환: 기술을 넘어 사람으로(Tranformation of CareWelfare in AI Era: Beyond Technology to People)’라는 주제로 11일 오전 열릴 예정인 돌봄세션에서는 인간 중심 복지사회를 위한 인공지능 기술과 쟁점, 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구현 때 윤리적 고려사항과 책임성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집중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조지타운대학교 예술과학대학원 매리매든 네스퍼 겸임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구현에서 윤리적 고려사항과 책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다니엘 호프만 미국 버지니아주 헌든시 행정책임자는 윤리적 인공지능 도입과 돌봄의 인간 중심 패러다임에 관해 증감 공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의 지역 돌봄체계가 전국적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평가에서 전국 수행기관 60개소 중 최종 6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운영 체계와 관리 능력 ▲서비스 제공의 적절성 ▲안전지원 체계 등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심사가 이뤄졌다. 그 결과 광명시 소하노인복지관은 전국 상위 10% 수준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Aa)을 기록해 장관상과 함께 6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시는 어르신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맞춤형 돌봄 제공, 지역 자원과의 촘촘한 연계 등 다양한 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1천189명의 돌봄 대상자에게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투입돼 방문‧전화 안전 확인, 가사 지원, 외출 동행, 건강‧생활교육 등 일상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돌봄 선도 도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서은경 소하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수상은 광명시가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꾸준히 쌓아 온 노력의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