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8일 인천운서중학교에서 영종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를 여는 수학(Math)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친구와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 중심 수학교육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주사위를 활용한 수열 구성 ▲로프 매듭을 이용한 도형 완성 ▲대형 하노이탑 릴레이 ▲이진법 추리 활동 ▲원주율 암기 협력 등 다양한 수학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활동은 금융공학자, 건축사, 자율주행차 개발자, 항공우주공학자 등 미래 직업과 연계해 수학이 실생활과 미래 산업에 밀접한 학문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참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며 수학이 재미있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이 ‘나도 수학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학생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조선왕조 태종의 이궁(離宮)인 ‘풍양궁’의 역사적 숨결이 깃든 남양주 진접읍 내각리 일원에서 '다시! 풍양궁 – 풍양별곡' 행사가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사업’ 공모에 신규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과거 왕실의 공간이었던 ‘풍양궁’과 그 터로 남아있는 내각리의 역사․문화자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역사 탐방, 이색 체험, 힐링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콘텐츠는 ▲내각리 전역을 즐기는 ‘풍양DT(드라이브스루)’ 미션투어 ▲봉영사에서 진행되는 '풍양별궁 : 템핑(템플스테이+캠핑)' 프로그램 등이다. ‘풍양DT’ 참가자는 자동차는 물론 자전거, 킥보드 등 '바퀴 달린 것'이라면 무엇이든 타고 참여할 수 있으며, 왕세자의 시점으로 내각리 곳곳에 숨겨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풍양별궁'은 템플스테이의 고즈넉함과 캠핑의 자유로움을 결합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다. 사찰에서의 편안한 하룻밤과 함께 주지스님과의 차담회 시간을 통해 일상 속 쉼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화성특례시 추천 여행코스’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정명근 시장의 문화관광도시 비전 아래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시 전역의 관광 매력성이 높은 명소들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은 9개 테마 코스를 개발하여 11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여행코스 시범운영은 개발 코스 가운데 3개 코스인 ‘쉼표여행’, ‘감성투어’, ‘시간여행’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1차 시범투어(팸투어)는 11월 4~6일 SNS 리뷰어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화성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역사·문화 해설을 제공했다. 2차 시범투어는 11월 11~13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차 시범투어(팸투어) 참여자들은 공룡알 화석산지에서 희소한 지질자원을 직접 확인하며 화성의 자연사 가치를 체감했고, 화성당성에서는 웅장한 경관과 더불어 당성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해설과 함께 깊이 있게 접했다.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에서는 서해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오는 2차 시범투어 역시 코스별로 운영되며, ‘쉼표여행’은 비봉습지공원·서해안 황금해안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11월 주말 동안 운영되는 『화성시 아트투어버스』가 지난 5일 시작한 사전접수 하루 만에 총 120명 모집을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화성시 아트투어 버스'는 화성시 전역의 대표 예술공간과 명소를 연결하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동탄아트스페이스, 남양성모성지, 향남복합문화센터, 매향리평화기념관 등을 오가며 예술안내자와 함께 현대미술 전시를 관람하고, ‘영혼을 위한 건축’으로 알려진 세계적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의 건축을 탐방한다. 화성의 동부에서 서부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도시는 예술로 한층 확장되고, 참가자들은 ‘예술로 걷는 화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11월 15일, 16일, 22일, 23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각 회차별로 다른 주제와 구성으로 진행된다. 1·2회차(15~16일)는 진용주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여행으로, 화성 곳곳을 탐방하며 지역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3회차(22일)는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전시 중인 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지난 8일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공정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공정여행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문화공간을 연계해 지역경제 순환 구조를 실현하고, 공정여행의 가치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광명동굴 탐방,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의 가죽 지갑 만들기, 팀 빌딩 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아동은 “조각조각 잘린 가죽을 바느질하고 꾸미다 보니 멋진 지갑으로 완성되어 뿌듯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아동은 “광명에 오래 살았지만, 동네 밖으로 나가본 적이 많지 않았다”며 “동굴 안의 반짝이는 나비들을 보니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 정말 신기했다”고 말했다. 김명옥 여성가족과장은 “올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지만, 이번처럼 아이들이 지역 곳곳을 여행하며 우리 지역을 이해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라 더욱 뜻깊다”며 “연말을 앞둔 시점에 의미 있는 경험을 마친 아이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대호)는 7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8개 부서를 비롯해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등 총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본격 개시했다. 이번 감사는 “도민의 문화권리 확대와 공공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핵심 기조로, 문화․예술․체육․관광 각 분야의 정책 추진성과, 예산집행 과정을 폭넓게 점검한다. 위원회는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예술인 복지 강화, 생활체육 활성화,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등 도민 체감형 정책과 사업에 중점을 두고 오는 20일(목)까지 감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문화 관련 주요사업의 이관과 예산 구조 조정 과정에서 공공성과 전문성이 훼손됐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과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송곳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내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전체 예산은 올해 대비 약 850여억 원이 삭감됐으며, 경기도 전체 본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9%에서 1.61%로 줄어드는 등 문화체육관광 예산의 위축이 심각한 수준이다. 이러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2025 드림스타트 제주도 졸업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졸업여행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진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정서적 안정과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제주도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환경에서 협동심과 자립심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행 동안 아동들은 제주 4·3평화기념관,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역사·문화·자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 참가 아동은 “비행기를 처음 타봤는데 너무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 바다를 본 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라며 “졸업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 포함)에서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아동 및 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여주시 하동 '빈집, 예술공간'에서 ‘제5회 다돌 작은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여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2호점, 오학점, LH점, 교동점 등 5개소가 함께 참여하여, 아동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1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성껏 만든 그림책, 공예 작품, 미술 작품 등이 전시됐다. 또한, 작품 제작 과정과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및 사진 자료가 함께 상영되어 학부모, 이용 아동, 돌봄 관계자 등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를 이용 중인 한 학부모는 “맞벌이로 아이를 돌보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돌봄센터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가 즐겁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지도, 예체능 프로그램, 현장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7일 민관협치위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정 현장을 둘러보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공정여행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지역 자원을 탐방하며 협치의 의미를 확장하고, 탄소중립과 순환경제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목적이다. 워크숍은 하안동 일원에서 진행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비유가 운영하는 ‘공정여행’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차량 대신 도보 이동 방식을 택해 지역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차별화된 방식을 선보였다. 이날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자원 탐방, 협치 소통 프로그램, 공정여행 체험 등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지역 상생의 가치와 협치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공감대를 나눴다. 오전에는 지난 10월 1일 개관한 광명역사관을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전시를 관람하고, 광명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펴봤다. 이어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주권도시 광명’을 주제로 특강을 열고 시민 참여가 정책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소개하며 시민의 역할을 강조했다.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과의 협치 소통 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2025 경기관광공사 유튜브 영상 제작 및 채널 운영’ 프로젝트를 통해 ‘제33회 한국PR대상’의 공공기관 PR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33회를 맞는 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에서 주관하는 국내 대표적인 PR 시상식이다. 올 한 해 동안 수행된 PR 프로젝트 성공 사례 중 대상과 각 카테고리의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21일 열린다. 경기관광공사는 관광객의 니즈가 다변화되는 추세에 주목하여 ‘경기관광’ 유튜브 채널의 핵심전략으로 ‘세분화된 타겟’을 삼았다. 공사는 반려인, 가족 여행객, 청년, 외국인 등 다양한 세대와 취향의 타겟별로 맞춤형 관광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공감과 몰입도를 높이며 대중과의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 영상 포맷 역시 AI, 예능형, 체험형, 정보전달형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롱폼과 숏폼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운영했다.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유명인 먹방토크쇼 ‘밥은 먹고 다니냐 시즌 2’, 외국인 전용 영어 콘텐츠 ‘Battle of the G-Guide’, AI캐릭터 ‘달G’를 활용한 쇼츠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