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가 지난 2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두루돌봄(春)’ 실무역량 심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간호·재활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능력 강화와 서비스 연계 체계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과 협력해 운영됐으며, 방문간호와 방문 재활 등 재가 중심 보건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상자 건강 상태 및 기능평가, ▲방문간호 술기 및 복약 상담, ▲방문 재활 훈련, ▲올바른 보조 기구 사용법, ▲주거환경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 연수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호·재활 인력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재가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간 연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관련 교육과 실무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 연수구보건소 의료·요양 통합돌봄 ‘두루돌봄단’ 발대식 이후 사업 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인천광역시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하·지상·생활 복합형 연수구 스마트 안전망 구축’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연수구는 총사업비 17억 6천만 원 가운데 국비 70%(12억 3,200만 원)와 시비 15%(2억 6,400만 원)를 포함한 외부 재원 85%(14억 9,600만 원)를 확보하게 됐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지하·지상·생활 전 영역을 아우르는 입체적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3개 세부사업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차량 도입 및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선별 관제 시스템 도입, ▲장애인주차구역 무인 단속시스템 구축 등이다. 지하 안전 분야에서는 매립지 특성으로 인한 지반침하(싱크홀) 발생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차량형 지표투과레이더를 활용해 주요 도로를 정밀 탐사하고, 인공지능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공동 의심 징후를 자동 분석·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n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과 안전 거버넌스를 갖춘 ‘국제안전도시’를 공식 선포했다. 구는 지난 28일 연수한마음공원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구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글로벌 안전 도시로의 도약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을 갖춘 ‘국제안전도시’임을 알리고, 안전 도시의 주인공으로서 구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와 연계해 열렸으며 ▲국제안전도시 인증 영상 상영,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 ▲공인협정서 서명 및 공인패 전달, ▲안전실천 선서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실천 선서식에서는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노인회장,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안전 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각계각층의 구민 대표들이 참여해 ‘사고 없는 안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데이터와 거버넌스'가 만든 쾌거… 국제 심사위원단 호평 구는 지난 2025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글로벌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과 관련하여, 이번 투자가 인천 경제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투자는 생산시설 고도화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넘어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까지 포함하고 있어,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일자리·산업생태계 동반 성장 인천시는 이번 투자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협력업체와 연관 산업까지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품, 물류, 서비스 분야까지 연쇄적인 성장 효과가 이어지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인천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는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유정복 시장, GM 사장에 공식 감사 서한 발송…투자 의미 강조 및 협력 기대 유정복 인천시장은 GM의 투자 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국제경쟁 출품을 오는 3월 30일 시작한다. 출품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완성한 애니메이션으로, AI 작품도 각 부문 출품이 가능하다. 선정을 거쳐 국제경쟁 장/단편 본상 13개 부문을 시상한다. 출품 마감은 단편 부문(단편, 학생, TV&커미션드, 한국 단편)은 2026년 6월 30일, 장편 부문은 7월 31일까지이다. 단편 대상 수상작에는 차기년도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출품 자격이 부여된다. BIAF는 그동안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품들을 꾸준히 발굴해왔다. BIAF2025 장편 대상 수상작 '리틀 아멜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장편 부문 노미네이션에 올랐으며, 단편 애니비 수상작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는 올해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출품 신청은 BIAF 공식 홈페이지와 필름프리웨이를 통해 가능하다. 단편 선정작은 8월, 장편 부문 선정작은 9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6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0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4일,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시티에서 연수구 상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보증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수구 상인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과 유지원 센터장을 비롯해 보증, 생애주기,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공정거래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분야별 지원 내용을 설명했다. 센터는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경영 안정, 금융 지원 등 핵심 정책을 안내했으며, 재단 연수지점에서는 보증상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신규 골목상권 발굴과 상인회 조직 지원의 필요성과 함께, 지원사업과 보증상품에 대한 현장 홍보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현장에서 보다 쉽게 전달되고 활용될 수 있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해 총 601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해 이 중 280마리(46.6%)를 치료와 재활을 거쳐 자연으로 복귀시켰다고 밝혔다. 구조한 동물 중에는 참매(323-1호), 솔부엉이(324-3호), 큰소쩍새(324-7호)와 같이 보존 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도 포함됐다. 총 12종 70마리 가운데 53마리(75.7%)가 자연으로 복귀해 생태계 유지와 종 보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센터는 이러한 구조와 치료 사례를 시민과 공유하고 야생동물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소책자'인천광역시 야생동물 발자국 2026'을 발간한다. 개소 이후 매년 발간하고 있는 이번 책자에는 2025년 구조 및 치료 사례와 함께 다양한 통계자료를 담아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부상 또는 조난 야생동물 발견 시 대처 방법이나 야생동물 불법 사육에 대한 신고 방법 안내와 함께 새들의 유리창 충돌 저감을 위한 실천 방안도 제시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호 활동을 소개한다. '인천광역시 야생동물 발자국 2026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한 일사량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고농도 오존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존은 여름철 기온상승과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 및 질소산화물 등의 광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주로 여름철 오후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특징을 보인다.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천시 평균 오존농도는 2016년 0.025ppm에서 2025년 0.0338ppm 수준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고농도 오존은 눈과 기도, 폐 등을 자극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에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는 등 예방적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야간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기질 예측 모델링 결과를 바탕으로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존 예보는 동남부, 서부, 강화, 영종·영흥 등 권역별로 구분해 제공한다. 예보 단계는 ‘좋음’, ‘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시민 스스로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이틀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재난안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를 주제로, 지진·태풍 등 실제 자연재난과 유사한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차량 갇힘 사고, 화재 발생 시 탈출 방법 등을 익히는 등 실생활에 유용한 재난안전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운영된다. 또한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 다양한 응급대응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수상작 전시, 어린이 안전 매직쇼, 안전문화 캠페인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역 연극계의 창작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제44회 인천연극제’가 오는 4월 1일부터 18일까지 문학시어터와 학산소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인천 연극, 다시 날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지역 연극의 저변 확대와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극단을 선발하는 지역 예선을 겸하고 있어, 작품성과 완성도를 갖춘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대에는 총 11개 극단이 참여한다. ▴극단 피어나 ‘비도’ ▴극단 십년후 ‘메몰리 57’ ▴극단 인토 ‘후에…’ ▴극단 민 ‘번호표’등 다양한 창작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으로, 각 작품은 사회적 메시지와 서사를 바탕으로 한 밀도 있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연극제는 4월 1일 오후 5시 문학시어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하며, 18일 오후 7시 30분 학산소극장에서 폐막식 및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