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연수구, 현장 대응력 강화 ‘두루돌봄 실무역량 교육’ 실시

가천대 길병원 협력해 간호·재활 인력의 직무 이해도 제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가 지난 2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두루돌봄(春)’ 실무역량 심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간호·재활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능력 강화와 서비스 연계 체계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과 협력해 운영됐으며, 방문간호와 방문 재활 등 재가 중심 보건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상자 건강 상태 및 기능평가, ▲방문간호 술기 및 복약 상담, ▲방문 재활 훈련, ▲올바른 보조 기구 사용법, ▲주거환경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

 

연수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호·재활 인력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재가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간 연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관련 교육과 실무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 연수구보건소 의료·요양 통합돌봄 ‘두루돌봄단’ 발대식 이후 사업 수행을 위한 후속 교육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경기도,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행복멘티'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행복멘토링 행복멘티’를 상시 모집한다. ‘행복멘토링’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경험이 풍부한 선배 귀농귀촌인(멘토)과 참여자(멘티)를 연결해 수요자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의 자가진단 결과 ‘진입’, ‘정착’, ‘성장’ 단계에 해당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정착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에 따라 ▲1대 1 멘토링 ▲그룹 멘토링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1대 1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를 개별 매칭해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것으로, 회당 2시간 이상 소요된다. 그룹 멘토링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4~6인의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작목 재배 기술, 지역 탐색, 귀농 준비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