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2025 드림스타트 제주도 졸업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졸업여행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진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정서적 안정과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제주도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환경에서 협동심과 자립심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행 동안 아동들은 제주 4·3평화기념관,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역사·문화·자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 참가 아동은 “비행기를 처음 타봤는데 너무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 바다를 본 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라며 “졸업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 포함)에서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아동 및 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11월 15일 남양체육공원에서 ‘2025년 제2회 화성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하나 되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희망찬 미래를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다. ‘상생과 도약, 함께 여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는 깊어가는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남양체육공원(남양읍 시청로45번길 95) 일원에서 펼쳐지며,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와 화성특례시가 공동 주관한다. 오전에는 희망과 연대의 의미를 담은 ‘상생 한마당’으로 시작된다. 풍물패의 길놀이로 축제의 막을 열고, 이어 ‘상생골목, 함께 걷는 길 결의대회’를 통해 남양역골로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념 퍼포먼스와 함께 소상공인의 단합된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객 감사 이벤트, 소상공인 우수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상생마켓’도 운영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오후에는 기념식과 문화 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여주시 하동 '빈집, 예술공간'에서 ‘제5회 다돌 작은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여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2호점, 오학점, LH점, 교동점 등 5개소가 함께 참여하여, 아동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1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성껏 만든 그림책, 공예 작품, 미술 작품 등이 전시됐다. 또한, 작품 제작 과정과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및 사진 자료가 함께 상영되어 학부모, 이용 아동, 돌봄 관계자 등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를 이용 중인 한 학부모는 “맞벌이로 아이를 돌보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돌봄센터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가 즐겁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지도, 예체능 프로그램, 현장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7일 민관협치위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정 현장을 둘러보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공정여행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지역 자원을 탐방하며 협치의 의미를 확장하고, 탄소중립과 순환경제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목적이다. 워크숍은 하안동 일원에서 진행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비유가 운영하는 ‘공정여행’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차량 대신 도보 이동 방식을 택해 지역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차별화된 방식을 선보였다. 이날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자원 탐방, 협치 소통 프로그램, 공정여행 체험 등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지역 상생의 가치와 협치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공감대를 나눴다. 오전에는 지난 10월 1일 개관한 광명역사관을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전시를 관람하고, 광명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펴봤다. 이어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주권도시 광명’을 주제로 특강을 열고 시민 참여가 정책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소개하며 시민의 역할을 강조했다.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과의 협치 소통 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2025 경기관광공사 유튜브 영상 제작 및 채널 운영’ 프로젝트를 통해 ‘제33회 한국PR대상’의 공공기관 PR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33회를 맞는 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에서 주관하는 국내 대표적인 PR 시상식이다. 올 한 해 동안 수행된 PR 프로젝트 성공 사례 중 대상과 각 카테고리의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21일 열린다. 경기관광공사는 관광객의 니즈가 다변화되는 추세에 주목하여 ‘경기관광’ 유튜브 채널의 핵심전략으로 ‘세분화된 타겟’을 삼았다. 공사는 반려인, 가족 여행객, 청년, 외국인 등 다양한 세대와 취향의 타겟별로 맞춤형 관광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공감과 몰입도를 높이며 대중과의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 영상 포맷 역시 AI, 예능형, 체험형, 정보전달형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롱폼과 숏폼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운영했다.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유명인 먹방토크쇼 ‘밥은 먹고 다니냐 시즌 2’, 외국인 전용 영어 콘텐츠 ‘Battle of the G-Guide’, AI캐릭터 ‘달G’를 활용한 쇼츠 등이 있다. &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도시공사 오산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이동의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을 위해 11월 5일 ‘2025년 교통약자 조금 느린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에는 휠체어 이용자와 가족 등 총 7팀,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충청남도 예산의 예당호 출렁다리와 황새공원을 방문해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이 여유로운 속도로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충분한 이동 동선과 체험 시간을 확보해, 모두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또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직원들이 직접 동행하여 리프트 차량 배정, 휠체어 이동 지원, 현장 안전 관리 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행형 여행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누적 이용자 중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우선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의 신청 접수를 통해 다회 이용자와 여행 미참여자를 중심으로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조금 느린 발걸음이었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웃음이 함께한 시간이었습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연말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흥시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 8천만 원(국비 50%ㆍ시비 50%)을 투입해 시흥 자전거 여행길 인프라 조성과 더불어 특색 있는 자전거여행 콘텐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시는 자전거 인프라 조성을 위해 배곧한울공원 내 ‘자전거 여행자 쉼터’를 조성해 시민과 자전거 여행객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관광용 자전거 86대(신규 구매 57대ㆍ기존 자전거 리뉴얼 29대)를 거북섬ㆍ오이도박물관ㆍ여행자 쉼터 등에 비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전거 공기주입기와 관광지 안내표지판을 결합한 융합형 편의시설을 자전거길 주요 거점 4곳에 신규 설치해 자전거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흥 자전거길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자전거를 활용한 시흥 바닷길 여행 콘텐츠다. 시흥의 아름다운 바다 해양경관과 생태ㆍ역사 자원을 결합한 ‘노을ㆍ역사ㆍ생태 투어’, 반려동물과 함께 자전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은 6일 제3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일괄질문)을 통해 경기도 문화ㆍ예술ㆍ관광정책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체류형 웰니스 관광 육성 ▲인물문화 정책 다변화 ▲경기북부 공립 예술고 설립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안했다. 먼저, 이한국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서 풍부한 문화ㆍ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는 미흡하다”며 “이제는 찾기만 하는 관광이 아니라 머물고 치유받는 웰니스 관광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그간 '경기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및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왔음을 언급하며 올해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인증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숙박 인프라 확충과 공공 야영장 확대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도 적극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한국 의원은 경기도 인물문화 정책과 관련해 “정조ㆍ다산 중심의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경기도 곳곳에서 탄생한 개혁지식인과 사상가를 조명해야 한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설봉공원 제1주차장 일원에서 ‘2025년 제1회 이천 도농 교류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천 지역 농가와 농촌체험마을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홍보하여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도농 교류 직거래장터에는 (사)이천나드리 회원 농가 및 관내 농촌체험마을 농가들이 참여하여 이천쌀, 제철 과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 직거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사)이천나드리는 2016년 이천시로부터 도농교류센터로 지정되어 이천의 농촌체험관광과 도농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 온 단체로서, 체험 농가 네트워크 운영과 도농 교류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 이천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장터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도시 소비자와 농촌 생산자가 직접 소통하며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농복합도시로서 이천만의 농촌체험관광 매력을 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신평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5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을 인식하고 건전한 안보관을 다짐하기 위하여 한반도 평화와 안보의 상징인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생태평화공원 안보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방위 의식을 높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방위협의회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탐방한 DMZ 생태평화공원 용양보 코스는 6․25 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격전지의 한가운데 위치한 곳으로,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남북 접경지역인 DMZ에서 분단의 현실을 체감하고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정찬영 신평동 방위협의회 회장은 “지역 내 안보 의식 확립을 위해 참여하신 방위협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안보 견학을 통해 신평동 방위협의회의 역할인 지역사회 방위 태세 확립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석용 신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번 안보 견학을 주관하신 방위협의회 정찬영 회장 및 신평예비군 동대(동대장 김가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보 의식을 북돋우기 위한 다양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