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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주민자치회, 7월 중 임시회의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송죽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5일로 예정된 ‘2022년 송죽동 주민총회’에 상정할 2023년도 마을자치계획을 확정짓고자 지난 1일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확정된 내년도 마을자치계획은 총 8가지의 사업으로, 주요 사업은 △주민 의견의 연령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청소년 주민자치회 운영' △반찬 나눔 및 각종 긴급복지 지원을 위한 '십시일반 CMS 행복 프로젝트' 등이 있다.


조영연 주민자치회장은 “포스트 코로나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만큼, 그간 위축되었던 각종 사업들을 발굴하여 활기찬 송죽동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제승 송죽동장은 “오늘 주민자치회에서 동정 발전을 위한 좋은 사업들을 많이 제안해주셨다. 내년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죽동 주민자치회는 장안구에서 진행한 ‘2022년 상반기 주민자치 활동평가’에서 위원회 운영 전반과 마을공유소 등 특수시책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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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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