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1.1℃
  • 맑음강릉 26.1℃
  • 구름많음서울 23.4℃
  • 구름조금대전 23.6℃
  • 맑음대구 21.8℃
  • 구름조금울산 23.4℃
  • 구름조금광주 22.7℃
  • 맑음부산 23.0℃
  • 구름조금고창 24.2℃
  • 구름많음제주 24.4℃
  • 구름많음강화 21.5℃
  • 구름조금보은 21.8℃
  • 구름많음금산 21.9℃
  • 구름조금강진군 23.4℃
  • 구름조금경주시 22.4℃
  • 맑음거제 23.9℃
기상청 제공

일자리·경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콜로라도주 경제개발청장과 경제협력 방안 논의

경기도청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베시 마키 미국 콜로라도주 경제개발청장 면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미국 경제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주로 선정된 콜로라도주와 스타트업 및 첨단산업 중심 경제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에서 미국 콜로라도주 경제개발청 베시 마키 청장과 만나 경기도와 콜로라도주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키 청장은 이번이 첫 한국 방문으로 5월 14일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 강연에 이어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경기도를 방문했다.

이 부지사는 “미국 50개 주 중 일자리 창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등 경제 분야 1위 지역인 콜로라도주 경제청장의 방문을 환영한다”면서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의 밀집지역이며 우수한 연구 기술 인력이 풍부해 4차 산업 혁명 시대 한국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도를 소개했다.

이에 마키 청장은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과 전통이 살아있는 수원에 오니 콜로라도에 있는 것 같은 친숙한 느낌을 받았다”며 “특히, 경기도의 게임 산업은 매우 앞서 있어 콜로라도가 배울 점이 많을 것”이라며 향후 벤치마킹의 기회를 갖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부지사와 마키 청장은 경제 성장의 중심지로 스타트업과 첨단 산업의 보고로 공통점이 많은 양 지역이 앞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화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오는 11월 경기도가 주최하는 G-Fair와 9월 콜로라도에서 열리는 덴버 스타트업위크에 상호 초청하고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 간 경제협력과 기업 교류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했다.

콜로라도주는 전체 기업 매출의 30%, 수출의 35%가 첨단 산업에서 창출되고 산악지대가 많아 ‘실리콘 마운틴’으로 불리며 2018년 미국 주간지 ‘US뉴스 & 월드리포트’가 미국 50개 주를 상대로 실시한 평가에서 경제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기자정보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즐김터 현판식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16일에 오산시실버케어센터에서 곽상욱 오산시장과 지역어르신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즐김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어르신 즐김터’사업은 문화향유 공간 조성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문화·여가활동 활성화를 기여하고자 추진되어 올해 경기도 40개소 중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실버케어센터가 있는 누읍동은 지역적으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곳으로 인근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와 점점 활동이 줄어들면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으로 모일 수 있는 장소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 향후 어르신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실 수 있는 공간 제공과 동아리 관리 및 관내 여러 행사에 연계해 서로 협력하며 활동할 수 있게 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유대감 형성 및 상호작용으로 보람과 의미를 찾아 행복하고 아름다운 노후가 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조한석 관장은 “어르신 즐김터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이화순 행정2부지사, 콜로라도주 경제개발청장과 경제협력 방안 논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미국 경제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주로 선정된 콜로라도주와 스타트업 및 첨단산업 중심 경제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에서 미국 콜로라도주 경제개발청 베시 마키 청장과 만나 경기도와 콜로라도주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키 청장은 이번이 첫 한국 방문으로 5월 14일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 강연에 이어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경기도를 방문했다. 이 부지사는 “미국 50개 주 중 일자리 창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등 경제 분야 1위 지역인 콜로라도주 경제청장의 방문을 환영한다”면서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의 밀집지역이며 우수한 연구 기술 인력이 풍부해 4차 산업 혁명 시대 한국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도를 소개했다. 이에 마키 청장은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과 전통이 살아있는 수원에 오니 콜로라도에 있는 것 같은 친숙한 느낌을 받았다”며 “특히, 경기도의 게임 산업은 매우 앞서 있어 콜로라도가 배울 점이 많을 것”이라며 향후 벤치마킹의 기회를 갖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부지사와 마키 청장은 경제 성장의 중심지로 스타트업과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