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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17살 연하女와 깜짝 열애, 前 '한밤' 리포터 조은정과 인터뷰가 엮은 인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배우 소지섭(43)이 前 '한밤' 리포터 조은정(26) 과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덩달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77년생인 소지섭과 1994년생인 조은정 아나운서와의 나이 차이는 17살이다.

 

소지섭과 조은정의 인연은 지난해 2월에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시작됐다.

 

당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홍보차 손예진과 함께 출연한 소지섭은 조은정 리포터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의 모임에서 재회했고, '한밤'의 인연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졌다.

 

 

 

소지섭은 1995년 STORM 1기 전속모델로 데뷔했으며, 조은정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무용학과를 전공, 2014년 게임전문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다가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특히 OGN 아나운서 시절에는 ‘롤챔스 여신’, ‘롤드컵 여신’ 등으로 불리며 게임 마니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7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 관계자는 “두 사람이 1년째 열애 중이다.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현재 교제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곱게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