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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배 말고 차로 가는 섬 여행지 4선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섬 여행은 가고 싶지만 뱃멀미가 걱정된다면?

차로 갈 수 있는 섬으로 떠나보자!


1. 인천 영흥도


· 2001년 개통된 영흥대교를 통해 갈 수 있음

· 수도권에서도 1시간 남짓 달려갈 수 있는 섬

· 장경리 해수욕장, 용담해변과 바지락칼국수가 유명함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2. 전남 거금도


· 2009년 개통된 소록대교, 2011년 개통된 거금대교를 통해 갈 수 있음

· 낙타 모양의 섬으로, 독특한 모양의 자갈이 있는 몽돌해변이 유명함

· 섬 전체를 휘감아 도는 드라이브 길이 펼쳐져 있음

  *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3. 부산 가덕도


· 2010년 개통된 거가대교를 통해 갈 수 있음

· 수많은 산과 절벽이 자아낸 풍경이 빼어나기로 유명함

· 감칠맛이 뛰어난 대구와 숭어가 특산물

  *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동


4. 경남 창선도


· 2003년 개통된 창선·삼천포대교로 갈 수 있음

· 창선·삼천포대교는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선정될 만큼 멋진 풍경

· 해안선을 따라 있는 낚시 명소가 인기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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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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