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아름다운 우리숲, 어디까지 가봤니?"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바람따라 계절따라 산과 숲으로 떠나보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매력적인 산과 숲이 있는 '산촌체험 여행', 기차를 타고 편히 여행할 수 있는 낭만 가득한 '기찻길 숲여행', 그리고 장애가 있는 사람부터 어린아이, 교통약자까지 누구든 편하게 갈 수 있는 '무장애 숲여행', 다채로운 산림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국립자연휴양림을 소개합니다.

 

‘우리숲 여행안내서’와 함께 문화, 체험, 추억, 치유, 이야기 등 다양한 테마와 즐길 거리가 있는 숲여행을 떠나보아요!

 

'Section 1'

가벼운 일상의 초대 산촌체험 여행

 

· 소금산 그랜드밸리

·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 보령 무궁화수목원

· 마이산도립공원

 

'Section 2'

기차여행의 낭만 기찻길 숲여행

 

· 평창군 월정사

· 춘천 삼악산

· 횡성호수길

· 단양 도담삼봉

· 안면도 수목원

· 국립예산치유의숲

· 낙강물길공원

· 태화강국가정원

 

'Section 3'

더불어 함께 누리는 무장애 숲여행

 

· 충남 논산 탑정호

· 국립 세종수목원

· 한밭수목원

 

'Section 4'

숲과 바다가 함께하는 자연휴양림

 

· 국립신시도 자연휴양림

· 국립진도 자연휴양림

· 국립변산 자연휴양림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숲!

자, 이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바람따라 계절따라 산과 숲으로 떠나보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재석, 송은희 등 유명인 사칭 사기, 피해액만 1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최근 유명인들을 사칭한 가짜 계정들이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 등장하여 공공연하게 투자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 놀랍게도 이들은 단순한 사칭을 넘어,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하여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얼굴과 목소리를 만들어내 피해자들을 속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연예인 송은이 씨와 유명강사 김미경 씨, 전문 투자자 존리 전 메리츠 자산운용대표 등 유명인들이 지난 3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더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온라인 피싱 예방 캠페인을 벌였으나, 투자 사기는 점점 불어나 총액이 1조원에 다다르고 있다. 코미디언이자 성공한 개인투자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황현희 씨가 ‘그것이 알고 싶다’ 카메라 앞에 섰다. 얼마 전부터 SNS에 자신을 사칭하는 계정이 수도 없이 등장해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직접 영상 속 링크를 클릭하자 투자 정보를 알려주는 채팅방으로 연결됐는데, 그곳에서 ‘황현희’라고 행세하는 인물이 주식 투자를 유도했다. 투자 전문가로 유명한 금융인 존 리 씨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 그를 사칭한 계정이 투자를 유도하는 식으로 SNS나 동영상 플랫폼에서 사기를 치고 있는데, 이에 속은 투자

중년·신중년뉴스

유기동물 입양자에게 반려동물 보험가입 무료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보험(펫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입양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하기로 하고 지난 22일부터 가입자 모집을 시작했다. 입양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유기동물 입양자에게 동물보험료를 지원해 양육부담을 줄여주고 입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DB손해보험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마리당 약 20만 원 상당의 안심보험 가입을 무료로 지원한다. 올해는 총 1천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입양동물 안심보험은 가입일로부터 1년 동안 상해·질병 치료비와 배상책임비를 지원해 주는 보험이다. ▲입원·통원비는 1일당 최대 20만 원 ▲수술치료비는 1회당 최대 200만 원 ▲배상책임비는 1사고당 최대 1천만 원 등을 보상해 준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도·시군 직영 또는 위탁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된 개와 고양이로, 유기동물을 입양 받은 동물보호센터에서 가입 신청을 할 수 있다. 김종훈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동물보험 가입비 지원을 통해 입양한 유기동물들의 질병·사고 등에 대한 도민 불안감이 해소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사업을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