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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해외여행 떠나기 전 ‘이것’ 확인했나요?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준비, 해외감염병 예방수칙 체크하세요!

 

◆ 해외여행 떠나기 전 Check!

- 해외감염병NOW에서 여행자 건강정보 확인

-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예방약·예방물품 등 챙기기

 

◆ 해외여행 중에도 Check!

- 음식은 반드시 익혀 먹고, 생수나 끊인 물 마시기

-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기피제를 사용하고, 긴팔·긴바지·모자 착용하기

- 야생동물 접촉 최대한 피하기

(동물에 물리거나, 긁혔다면 비눗물 세척·병원 진료 받기)

 

◆ 해외여행 다녀와서 Check!

- 입국 시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하기

- 감염병 증상 발생 시 1339 질병관리청에 상담하기

※ 상담할 때, 최근 방문한 국가를 반드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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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2' 전승훈, ‘100% 싱크로율’ 역대급 신스틸러 활약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배우 전승훈이 ‘신병2’ 최종회에서도 독보적인 개성을 뽐내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12일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 ‘신병2’ 최종회는 전승훈이 연기하는 이병 임다혜가 생활하는 생활반을 배경으로 시즌2가 마무리됐다. ‘FM 중대장’ 오승윤(김지석 분)의 폭주가 멈춰지고 신화부대는 평화를 되찾은 듯했다. 말년병장이 된 최일구(남태우 분)는 일병 박민석(김민호 분)에게 자신을 형이라고 부르라며 괜찮다며 다독이다 박민석이 형이라고 부르자 “진짜 부르냐”고 구박하며 너스레를 떨어 시끌벅적하게 장난을 쳤다. 그런 가운데 임다혜(전승훈 분)는 홀로 창가에 서서 건빵을 던지며 “구구구구 최일구 구구구구”라며 비둘기와 소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행보관 박재수(오용 분)가 왁자지껄한 생활반에 들어왔고, “신병 왔다. 짐 싹 다 풀고 밥 먹여”라고 명령했다. 신병 소식에 ‘막내라인’ 박민석과 차병호(강효승 분)는 화색이 돌았다. 그러나 이어 들어온 신병의 모습에 모두 웃음을 잃었고, 감정기복이 느껴지지 않는 변동 없는 표정을 자랑하는 임다혜마저도 건빵을 힘없이 떨구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며 신병의 정체를 궁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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