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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부터 창업까지… ‘경기 게임아카데미’로 21개 팀 창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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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간 개발공간, 1:1 멘토링, PC 등 개발장비, 창업실무 교육 지원
- 스타트업과정 창업 팀 중 2팀, 경기게임 오디션에도 선발돼
- 6기 마일드티니(선시)는 12월 현재 누적 매출 1억, 다운로드 2만회 달성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가 게임개발 경험이 있는 예비 창업자의 창업과 게임개발을 맞춤 지원하는 프로그램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 과정 제7기’가 4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강사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11개팀이 스타트업 과정을 통해 개발한 게임을 시연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7기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드업 과정을 통해 개발된 미니게임 파티 온라인, Monster island, 해적왕:오렌지의 저주 3개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올해 연말까지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Made In Hero는 지난 9월 ‘제11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에서 TOP10 게임에 선정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에 앞서 지난 6기에 개발된 게임 중, 린, 섬섬좀비, 더라이트:The Light, 마일드티니가 출시됐으며 특히 마일드 티니는 지난 5월 ‘제10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TOP10 게임으로 12월 현재 누적 매출 1억, 다운로드 2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올해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 과정’은 제6기와 7기가 운영되어 총 21개팀 35명이 참여했다.

이들 교육생에게는 경기글로벌게임센터 내 공동개발공간과 개발용 PC 및 장비, 1:1 프로젝트 멘토링, 개발지원금 등 게임개발 지원과 함께 회사 경영에 필요한 세무·회계 등 창업 실무교육 기회도 제공됐다.

이와 함께 과정 수료 후 지원 대상팀으로 선발되면 향후 1년 동안 개발 공간, 개발지원금, 상용화 지원 혜택을 추가로 받는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게임아카데미는 청소년, 예비창업자 등 대상별 맞춤 교육을 통해 역량있는 게임 인재와 스타트업을 육성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프로그램이다”며 “아카데미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경기도를 대표하고 글로벌 게임 시장을 선도하는 개발자와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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