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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원 편성”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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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 경제활동, 소비활동을 활발히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대책" 당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이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려움을 나누면 희망이 된다”는 격려의 글을 올렸다.

 

서철모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과도한 불안감으로 시민들의 바깥 출입이 잦아들면서 자영업자 등 소상인의 피해가 크다”고 밝히며,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 경제활동, 소비활동을 활발히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대책이 되어 전통시장과 상가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호소했다.

 

서 시장은 또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어제 남대문시장을 방문하셔서 ‘정부가 전통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고 곧 상황이 진정될 테니까 그때까지 힘내고 함께 극복하자’고 하신 것처럼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관련, 시에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지역경제 위축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성시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 시장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지방재정을 신속히 집행하고, 지역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여 경기침체 및 고용 감소에 대비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편성하여 경영이 안정될 수 있도록 하고,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서 시장은 “이번 사태와 같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직 보건의료인으로 보건예비군을 편성하여 방역체계를 더욱 튼튼히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시를 믿고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하여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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