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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초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배달

저소득 홀몸어르신 15가구에 삼계탕 배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에게 ‘사랑의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이해 건강한 보양식을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이 매월 3,000~10,000원씩 기부한 후원금으로 전통시장에서 삼계탕을 구입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 방문 후 전달했다.

 

이날 오후 삼계탕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계속되는 더위에 입맛이 없고 지쳐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음식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허두경 화서2동장은 “무더위에 지치셨을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뵙고 필요한 도움이 있는지 항상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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