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양기업연대 사회공헌 릴레이

코로나 19 극복‘안양하세요’캠페인 진행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20일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의 기업연대 사회공헌릴레이 45탄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안양하세요’캠페인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안양역, 안양중앙시장 일대에서 안양기업연대 봉사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양역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면마스크, 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배부했다.

또 중앙시장 일대에서는 방역 및 환경정화를 진행하며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봉사에 참여한 기업연대 사회공헌 봉사자들은“안양시민들과 항상 소통하며 지역사회 욕구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의 많은 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며“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몸소 실천해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